[K-POP] 가을의 전설 - 뱅크 [Virus] 1997년

페이지 정보

shadow2fox 152 2024.01.27 07:46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뱅크 [Virus] 1997년

뱅크는 대한민국의 프로젝트 밴드다. 멤버는 정시로, 임치후, 박영수, 박지훈, 안병범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래 음악 프로듀서였던 정시로와 설처용 임용덕이 함께 그룹 '뱅크'를 결성, 1집 앨범 《The Bank》의 수록곡 〈가질수 없는 너〉가 대히트를 기록하였다. 이후 2집을 발표하면서 설처용과 임용덕이 빠지고 박영수, 박지훈, 안병범이 새로이 투입, 밴드로서 면모를 갖추고 2집을 발표 '이젠 널 인정하려해'가 히트하였다. 이후 푸른하늘의 유영석과 프로젝트 그룹 화이트뱅크로 활동하기도 했고 베스트앨범과 솔로앨범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7집부터 객원멤버 김태현 영입 후 활발한 공연활동 최근까지 8집을 발표, "아회재백야", "가을의 전설", "후회", "어떡하니?", "난", "나란사람" 등의 곡을 발표하였다.

대부분의 곡은 핵심 멤버인 정시로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정시로는 1988년 제2회 KBS 대학가요축제에 참가한 이력이 있다.


〈가을의 전설〉은 뱅크 4집 앨범 《Virus》 8번 트랙에 실린 곡이다.
95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가질 수 없는 너 정도는 아니여도 꽤나 히트를 한 곡이다. 콘서트에서도 꼭 부르는 곡이다.

출처 : 위키백과, 나무위키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10
shadow2fox - 회원등급 : 자연/Level 142 - 포인트 : 2,542,888
레벨 142
경험치 3,040,123

Progress Bar 87%

- 가입일 : 2015-03-10 12:21:44
- 서명 :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크리스 가드너, Chris Gardner -
- 자기소개 : There's never a shortcut to happiness.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Total 171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