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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공사비 미지급’ 피소
너는 나처럼 살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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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되었습니다. 25년 하반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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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야~ 지금 밖에는 비가 오고 있어, 아빠의 아픈 몸과 마음이 비처럼 흘러 내렸으면 좋겠는데...
루루아빠
1,707
2014.8.18
외로운 아빠 곁에 늘 함께 하며 나의 위로가 되어주었던 너, 아빠의 세상 가운데 너무도 커다란 마음에 공간을 차지했던 너, 듣고 있니?
루루아빠
1,737
2014.8.16
루루야~ 어느정도 힘겨웠던 일들이 하나씩 풀려가고 있어~ 우리 길쑨이~ 보고픈 맘은 영원히 해결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 이 아빠의 마음을 이리도 아프게해
루루아빠
1,620
2014.8.16
그 누구도 아빠 곁에 없을때에도 늘 넌 아빠 곁에 함께 했었는데 루루야 아빠는 네 빈자리가 너무도 크다는걸 요즘 느껴가고 있단다
루루아빠
1,520
2014.8.15
루루야~ 요즘 아빠가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함께 할수 없는 아픔과 함께 아빠를 힘들게 만드는 것들이 너무 많구나...
루루아빠
1,394
2014.8.15
루루야~ 또 하루의 힘든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어~ 아빠는 어떻게 해야 하니? 루루야~ 내 소중한 길쑨아~
루루아빠
1,434
2014.8.12
단 한번도 너와의 이별을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이리도 이리도 네가 날 너무도 아프게해, 어떻게 하면 이 아픔을 견뎌낼수 있을까?
루루아빠
1,375
2014.8.11
루루야~ 아빠는 아빠의 기억속에 살아 숨쉬는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우리 길쑨이 네가 너무나도 말이야
루루아빠
1,315
2014.8.11
루루가 아빠 곁을 떠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나고 46일째가 되었어 루루야~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은 아빠의 기억속에 남아 있단다. 영원히 함께 말이야
루루아빠
1,406
2014.8.9
루루야~ 엄마가 일 때문에 꺼내든 외장하드에서 네 사진과 동영상을 보게 되었어 어쩜 그리도 네 마지막 그 모습이랑 그리도 닮아있던지~ 또 너를 그리워하게 되는구나
루루아빠
1,338
2014.8.8
내 소중한 루루야~ 너로 인해 아빠가 몸이 불편하게 되었지만 오히려 아빠의 일이 조금씩 풀려나는것 같아, 고맙게도 우리 루루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소망한걸꺼야~~
루루아빠
1,405
2014.8.7
루루야~ 루루야아~~ 이렇게 부르면 언제나 달려와주었던 네가 무척이나 생각나~ 루루야 엄마와 아빠는 널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할꺼야 알고있니?
루루아빠
1,351
20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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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5일 오늘은 루루가 우리 곁을 떠난지 1주기가 되는 날이다. 2014년 6월 25일 새벽 3시가 조금 넘어간 시각에 루루는 우리 곁을 떠나갔다. 너무나 예뻤고 너무나 소중했던 내 딸 루루... 너의 하나하나의 모습들이 아빠의 가슴 속에 남아 있는데 널 더 이상 볼 수. 불러 볼 수, 만질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루루야~~ 13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들이 함께 했던 시간들을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도 잊지 못할꺼야... 루루야~ 기억하니? 이곳으로 이사와 너와 아주 많은 시간을 보냈어. 아마
댓글
+1
개
루루아빠
2015-06-25 13:41
2,998
2
내 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아빠를 너무도 아프게해서 삶의 의미까지 잃어버릴것 같았어~ 네가 떠난 현실을 인정해야하는데 말이야
루루아빠
2014-09-19 16:26
2,760
3
루루야~ 이 세상 가운데 또 다른 널 닮은 네가 있을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네가 어딘가에서 아빠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정말 그런거니?
루루아빠
2015-02-10 16:49
2,759
4
아빠의 가슴속에 아빠의 머릿속에 영원히 간직된 널 아빠는 언제쯤이면 웃음어린 모습으로 널 회상할수 있을까? 루루야~~ 보고픈 맘 어찌 말로다 할수 있을까~~
루루아빠
2014-09-19 16:27
2,743
5
너무나도 사랑하는 루루야~ 오랫만에 아빠가 널 보는구나.. 너와의 추억이 담긴 이곳을 오기가 아빠는 너무도 두려웠단다.
루루아빠
2014-09-19 16:23
2,398
6
루루야~ 널 그리워 하는게 미치도록 가슴이 아파와 시간이 지난들 널 향한 내 마음을 어찌다 말로다 표현할수 있겠니~ 13년간의 우리의 인연이 만들어낸 추억을 말이야
루루아빠
2015-01-30 17:16
2,366
7
우리 루루 너무 보고 싶다~ 보고픈 마음을 어떻게 말로다 표현할수 있을까? 루루야~ 늘 아빠 곁에 있던 너인데 네가 너무나 보고 싶어
루루아빠
2014-08-25 18:45
2,109
8
한동안 너와의 추억이 담긴 이곳에 오기가 너무도 힘든 아픔이였단다. 왜 그리도 일찍 아빠 곁을 떠난거니~ 왜 왜~ 아빠의 아픔을 이리도 크게 만들어놓은거니
루루아빠
2014-09-06 19:36
2,102
9
루루야 아빠야~ 네가 아빠 곁을 떠난지도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구나 한때 네가 내 곁을 떠난 사실을 인정할 수 없어 너무도 힘든 시간을 보냈었지만 지금은 네가 남긴 추억을 떠올리며 웃음을 지을 수도 있게 되었어 그래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였나봐 루루야~ 네가 남긴 사진을 볼 때면 너의 향기와 너의 온기가 아직도 느껴지는 듯 해 어느 더운 날 무척이나 더위를 싫어하는 아빠의 배 위에 너의 배를 깔게 하고 눕히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너의 따스한 온기가 느껴져 좋았었어 루루의 발에서 나는 냄새도 너무도 좋았
루루아빠
2016-06-25 13:14
2,088
10
루루야~ 아빠가 몸이 많이 아파, 네가 내 곁을 떠난뒤로 아빠의 몸도 마음도 너무도 아파~
루루아빠
2014-08-29 17:57
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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