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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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네(김진하) 1,467 8 2003.10.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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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3일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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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11.12 05:47

정말 신기하네!! 요즘 기술이 날로 좋아지니 뱃속에 있는데도 거의 뚜렷하게 나오는구나.. 음...진하..너무 축하해. 정말 진하를 닮았으면 무지 잘 생겼을 것 같아. 얼른 세상에 태어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어.. 음..미안해..이제서야 덧글을 달아서.. 근데 이름은 지었는감? 앞으로는 누구엄마~라고도 불러야겠네...ㅎㅎ~.~;;

바라기님의 댓글

바라기 2003.11.06 14:47

와~ 정말 신비롭네요.. 이쁜 아가생각만 해도 행복하시겠어요..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11.01 18:07

앗 내가 왜 덧글을 안 달았을까? 분명히 달았다고 생각했었는데...ㅠ.ㅠ 미안 미안~~이해하지? 내가 요즘 좀 가리가리 혀.ㅡ,.ㅡ;; 아기 모습 은미언니랑 같이 보면서 감탄했었어. 진하 닮으면 분명히 이쁠꺼라고 그랬었어. 지금 봐도 새까만 머리하면 이목구비가 뚜렷해 보이는것이 태어나면 아무래도 여자를 많이 울릴것같어. 아고~~언제 나올란지 궁금하다.^^;; 요즘감기 독종이래더라~ 감기 조심햐^^;;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3.10.31 10:19

손가락 빨고 있는거 같애...하웅...신기하여라 진하의 뱃속에서 저러고 있단 말이지? 한인물 하겠어....고놈 참 자~알 생겼다 앗!여자면 어쩌지? 아공..우리아가 참 이쁘기도 하지 두가지 멘트중 골라서 들으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10.30 12:24

둔해서...뭐가뭔지 못알아봤네. 찬찬히보니 보이는구먼+_____+ 아들이라나봐? 고넘참 ㅎㅎㅎㅎㅎㅎ 아울.. 친척동생이 태어났는데..(이 나이에 조카가 아니고 동생이라우) 이름이 나랑 비슷해서 꿀꿀해 ㅋㅋㅋ 좀 피해서 지어줘야하는거아닌가...ㅠㅠ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10.30 11:16

세상에..신기하기도 하지. 첨엔 잘 몰랐는데 뚫어져라 쳐다보니깐 얼굴이며 손이며 다 보여.^^ 지금 몇개월인고? (또 기억이.--;) 얼마나 이쁜 아가가 세상밖으로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됨이야!!^^ 항상 몸조리 잘하고 요즘 날씨가 장난아니던데.. 따뜻하게 해서 다녀.^^~~ 사진 볼수록 신기해!~~ 무슨 판화같기도 하고.. 엄마되는 느낌이 어떤건지 ...ㅎ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10.30 04:01

에공 너무 이쁜 아이 보고 오타가 또 이눔의 수전증.....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10.29 19:36

어머어머 어쩜 처음에는 무슨사진인가하고 한참을 봤어. 그런데 보고 또 보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손가락이 보이고 입술이 보이고 코가 보이고 눈이 보이고 기도 보인다. 너무 너무 신기하고 고귀한것 같아 진하 ㅋㅋㅋ 아들이래? 아님 진하가 아들을 바라는거야? 푸푸 암튼 아가가 건강한것 같아 진하가 워낙 착하니까 태교는 확실하게 했을것 같고 그렇담 얼매나 잘생겼을까나..... 후후 저녀석도 얼른 세상 구경이 하고 싶을까나.... 아~~ 시긴하다... 아~~~ 예쁘다.... 저런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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