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빵아줌마 2004.04.24 01:18

오우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갔어요?? 백일이라니~.. 아가가 너무 이뻐요..!!! 백일 미리미리 축하드려요!

미니애니맘 2004.04.20 03:33

저때가 제일 이쁠때지?~ 남의아가 이뻐라해서 엄청도 많이 안아줬는데... 고놈 어찌나 똘똘하게 생겼는지~~♥.♥ 안고 뽀뽀해주고프다~~~~~~~~~~~(방긋女)

망치도끼사랑 2004.04.19 17:25

벌써 백일이 다가오는구나..시간 참 빨러.^^ 볼이 통통하니~~너무너무 이뻐. 옆에 어머님이랑 이모님이랑 지긋히 눈맞추는 모습도 사랑스럽고.. 사진이 너무너무 따뜻해보여..(윙크女) 아가 이름이 뭐랬지? 자라는 모습 종종 올려주라..^^

제주바당 2004.04.16 14:05

오우~~토실토실 한참 귀여울때네 눈맞추고 웃어주고하면 세상의 모든시름이 다 없어질게야...그렇지? 무럭무럭 자라거라~~

어머나 진하 정말 오랫만이야 잘지내지? 이쁜 아가가 벌써 백일이 되어간단 말이야 정말 빠르다 배불뚝이로 처음 만났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말이야 ㅎㅎ 그리고 아가가 엄마 닮은것 같아 그래서 더 잘생긴 것 같은데 히히 이러면 진하 신랑 서운해 할까^^ 후후 암튼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