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엄마 2002.12.13 12:07

앙..귀여워라..너무너무 새초롬하니 이쁘네요..^^ 볼살을 막 꼬집고 싶어져요. 참고로..나도 볼살이 좀 많은지라..학교다닐적에 친구들이 "너 볼살 좀 비틀면 안돼?" 이런 소리를 많이 들은지라.. 암튼..하니옷에서 눈길이 멈춰지네요..ㅋㅋ 찍은 사진 더 있나요? 하니누나?..0.0 합성해보게.. 언제나 봐도 앳되보이는 두니언니..^^

김현주 2002.12.13 11:06

덧글안쓰고 나갈려다..새로운 사진이 너무많네요 수형님!처음 금초롱홈피에서 처음 봤는데 저는 쭈욱~~학생인줄로알았어요,..27살 나이는 다 어디에 감추셨나요 그동안 제가 버릇없이 굴었다면 용서하세요

이진주 2002.12.12 12:57

와~ 정말 수형언니 - -;;너무 어려보인다.. 부러워 부러워~ 같이 나들이 다니는 이쁜 하니두니..거기다 너무 예쁜 수형매니저.. 스타 가족이군 -_-++

애미다 2002.12.12 11:36

하니 두니를 보고있음 울 강쥐들이 생각나요. 그도 그럴것이 색깔도 똑같고 암수쌍인것도 같고 그리고 두니에 비해 하니가 작다는 것도 어쩜 저리 같을 수가 있을까요. 얼굴도 하니는 울 팅이하고 닮은꼴인듯 싶어요. 사진속에 하니두니 실물은 어떨지 무지 궁금하네요. 수형언니도 나이에 비해 얼굴 동안이져 그쳐... 교복입고 고등학교 다녀요라고 해도 믿겠어요...

딸기맘(안귀옥) 2002.12.12 11:15

누가 27으로 볼 나이가 아니야.너무 귀엽다.수형이는 좋겠다 피부도 좋고 어리게 보여서!정말 ...엉엉.내신세야.나는 30넘은 사람으로 안봐줘도 고마울 뿐인데..이번 일요일날 꽃단장하고 사진찍을라고 안올렸는데.다들 공개하자는 분위기인데 나도 얼른 올려야지.근데 켜켜 어째 하니는 괴로운 표정일까?목조르고 있으니 괴로운 표정이 일품이네.

넬리母 2002.12.12 03:12

앗..금초롱네 집에서 봤던 사진하고 조금 다르구나. 이 사진은..음...정말 학생같애. 이 모습이 곧 수퍼스타가 될 하두니의 매니저의 모습이구나..좋았어. 너무나 하고 싶었던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맑은 모습에 한 표 던져주지...ㅎㅎ~.~:;

하니 두니 보호자 수형씨 드뎌 얼굴 공개하다. ㅎㅎ 하니가 왠지 먼가 못마땅해 하는것 같어. ㅎㅎ 그리고 두니의 저 가방 무지 귀엽네. 앗 하니가 입은 옷 망치옷하고 같은거구나..? 수형씨 귀여워~~ 학생같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