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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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지영 4,633 4 1 2005.09.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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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빠요....ㅋㅋ
저 요즘.. 울 지영이 꽁무니 따라 다니면서 사진찍는 맛에 살아요.. ㅎㅎ
지금 아니면 찍을시간두 없다싶으니  힘닿는대까지 찍을려구요...ㅋㅋㅋㅋ
이제 가을이라.. 울지영이 이쁜옷두 엄청 많아서.. 매일 매일 이쁜사진 많이 찍을래요 ㅎㅎ
디카를 안쓰봤을땐... 디카를 몰랐지만..
디카를 쓰보니.. 사진인화비 안들어 넘 좋아요 ㅋㅋㅋㅋ
요론식으루 매일 찍는다면 3일에 한번 건전지값 1200원 빼곤 남는장사죠 ㅎㅎ
고모 홈피에두 잔뜩.. 울 지영이 사진으로 도배를 ㅡㅡ;;ㅋㅋㅋㅋ
고모~ 추석이 5일 앞으로 다가 왔어요..
지영아빠가욤.. 우린 할머니집 못가니까.. 고기나 많이 재워서 고모한테 가제염 ㅋㅋ
추석날 지영이아빠가 때마침 B번이래요.. 아침에 큰집 들럿다가.. 아침먹구..
그러구 고모가게루 날라 갈께염.. 그럼 우리 추석에 볼까욤..?
추석전까진.. 메신저로 우리 연락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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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5.09.20 01:36

우이씨~ 우리 오빠도 맞어야 쓰겄다 나도 약 잘 안먹는거 보면 화나는데 ㅎㅎ 언니 .. 우리 신랑들 어케 잡아보자. 약을 강제로 라도 먹여볼까... ㅋㅋ 그래도 준이씨는 3주 정도는 잘 먹었는데 ㅎㅎ 오빠보다 조금 더 나은듯...ㅎㅎ

이쁜지영님의 댓글

이쁜지영 글쓴이 2005.09.20 00:15

ㄴ ㅔ~ 보약도 해주거 했건만 ㅠㅠ 해주면 머해여.. 음. 한 1주일..? 먹다 말구 ㅠㅠ 그러다 보면.. 먹는걸 까먹어서.. 안먹구.. 약을 대워서 코앞에 가져다 줘두 안먹구 ㅠㅠ 돈이 아까워여 ㅠㅠ 부지런히 먹으면 이쁠껀뎅 두번이나 해줬는뎅.. 두번다 끝까지 안먹었어여 ㅠㅠ 피같은 돈돈 ㅠㅠ

루루아빠님의 댓글

루루아빠 2005.09.19 23:51

에고에고 요즘 고모랑 고모부가 많이 피곤하고 힘들어용.. 어제 형님도 보니 몸도 그렇구 많이 안좋아 보이던데.. 지영이도 지영이지만 형님도 몸 관리 잘하도록 많이 신경쓰세요... 아셨지요?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5.09.12 18:43

ㅎㅎ 날마다 이렇게 이쁜 울조카를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 언니 추석때는 우리는 엄청 바쁠것 같어.. 언니오빠 울 지영이 놀루오면 나야 행복하지..ㅎㅎ 그리고 언니가 먼가 즐거이 하는 것 같아서 무지 무지 보기 좋아.. 언니도 가만보면 머 하나에 빠지면 확실히 하는 스탈~ 그런 사람이 멀 해도 확실하게 하니까 꼭 성공한다지요. ㅎㅎ 우리 성공합시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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