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군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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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653 6
2002.12.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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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하게 나온 하니군...^^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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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1-02 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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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이의 간청에 올리는 사진(믿거나 말거나.-.-;…
2003-02-24
2,593
정동진에서..
2003-05-07
1,405
추석이라구 엄마가 한복 입혀 주셨당..
2005-09-16
2,040
저두 공개합니다.. ^_^;;
2004-01-07
1,838
댓글6
l.e.o.님의 댓글
어머 하니누나가 27살이라구요? 한참 싱싱한 대학생인줄 알았는데..복 받으셨군요 하니 코~ 좋은꿈꾸고 잘자
망치엄마님의 댓글
정말 이쁘다. 누나랑..하니랑. 늘 저렇게 서로 교감하면서 지내겠지? ^^ 뽀사시한 햇볕을 받아서그런지~~ 아름다우이~~..^^ 0.0
애미다님의 댓글
하니는 언제봐도 그냥 이쁘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그리고 수형언냐 언냐는 아무리 봐도 나이 속이는것 같은데... 나중에 민증보여줘요..ㅎㅎㅎ 하니의 자는 모습에 저도 절려여...겜방에 간 신랑이오면 자려 했는데 하니 보니까 자야겠다...
루루맘님의 댓글
창문으로 빛이는 빛이 정말 환상적으로 느껴지는걸~~ 아가를 안고. 조용한 미소를 띄우는 엄마의 모습 같이 평안해 보여~` 아래 하니의 자는 모습도 너무너무 평온해 보이고 ^^ 둘다 다 너무 이뽀~~
넬리母님의 댓글
음..첫번째 사진을 보면서..순간 성녀같다는 생각이..음..햇살때문인가..아니면 선행때문인가...마음을 푸근하게 만드는 그런 사진이네....게시판에서 글을 읽고 와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가?? 음...수형이 참 착해...그래서 하니가 복받아서..더욱 건강한 것일거야..음.. 암..그렇고 말구...그렇고 말구..에혀라 디야..지화자..~.~::
딸기맘님의 댓글
수형이는 언제 봐도 귀엽게 생겼어. 누가 27살이라고 하면 믿을 사람 하나도 없을꺼야. 에구 부러워. 누가 나랑1살 차이라고 하면 믿어줄까? 흑흑 하니 보니까 정말 우리딸기랑 비슷한것 같기도해. 우리딸기쪽에서 보면 영광이지...^^ 우리남편 딸기보고 방금 잔소리하는구만. "딸기야 왜 넌 모델이 안된는거여" 나도 한마디 했지. 모델은 아무나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