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군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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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653 6 2002.12.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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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군과 나하니군과 나
늠름하게 나온 하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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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l.e.o.님의 댓글

l.e.o. 2002.12.31 10:18

어머 하니누나가 27살이라구요? 한참 싱싱한 대학생인줄 알았는데..복 받으셨군요 하니 코~ 좋은꿈꾸고 잘자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30 08:33

정말 이쁘다. 누나랑..하니랑. 늘 저렇게 서로 교감하면서 지내겠지? ^^ 뽀사시한 햇볕을 받아서그런지~~ 아름다우이~~..^^ 0.0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2.12.29 23:12

하니는 언제봐도 그냥 이쁘다는 말이 절로 나와요. 그리고 수형언냐 언냐는 아무리 봐도 나이 속이는것 같은데... 나중에 민증보여줘요..ㅎㅎㅎ 하니의 자는 모습에 저도 절려여...겜방에 간 신랑이오면 자려 했는데 하니 보니까 자야겠다...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2.12.29 09:12

창문으로 빛이는 빛이 정말 환상적으로 느껴지는걸~~ 아가를 안고. 조용한 미소를 띄우는 엄마의 모습 같이 평안해 보여~` 아래 하니의 자는 모습도 너무너무 평온해 보이고 ^^ 둘다 다 너무 이뽀~~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28 15:09

음..첫번째 사진을 보면서..순간 성녀같다는 생각이..음..햇살때문인가..아니면 선행때문인가...마음을 푸근하게 만드는 그런 사진이네....게시판에서 글을 읽고 와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가?? 음...수형이 참 착해...그래서 하니가 복받아서..더욱 건강한 것일거야..음.. 암..그렇고 말구...그렇고 말구..에혀라 디야..지화자..~.~::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8 13:05

수형이는 언제 봐도 귀엽게 생겼어. 누가 27살이라고 하면 믿을 사람 하나도 없을꺼야. 에구 부러워. 누가 나랑1살 차이라고 하면 믿어줄까? 흑흑 하니 보니까 정말 우리딸기랑 비슷한것 같기도해. 우리딸기쪽에서 보면 영광이지...^^ 우리남편 딸기보고 방금 잔소리하는구만. "딸기야 왜 넌 모델이 안된는거여" 나도 한마디 했지. 모델은 아무나 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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