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럼 저번에 나하고 통화했던 분이 언니가 아니고 친구였구나 오호~~~ 언니 나이는 사실 30대초반이라고 아니 20대라고 해도 믿겠더라그래서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 히히

우~~못생긴 내얼굴 안보이니 얼마나 좋아~^^ 누가 발견했는지 참 편리한 물건이야, 선글라스는.... 팔팔한 동생들~~내 나이먹어봐, 별로 안보이고 싶다니까?^^

칫 길어보이는데 170넘고 그러는거 아니야? 키작으면 좋을텐데... 흐흐흐 다 이유가 있지. 사실 은미언니도 나도 현주도 윤지언니도 다들 160이 안되거든..아참 민아언니도 160 안되야 할건데 흠~ 그래서 말이지 더 정이간다고 해야 하나 뭐 그래^^;;; 저번에 치와와사랑에 올린것 보고 참 이쁜 아가씨네 그랬는데 (분위기도 있어보였거든..^^) 다시봐도 여전히 멋져 보여. 언니 그나저나 제발 선글라스 벗고 자세히 올려봐. 우째 올려도 꼭 멀리있는것만 올리는겨... 밖에서 보면 누군지 모를거 아니야. 선글라스 낀 사람만 아는척 할수도 없고 말이지. 그나저나 가수라~누구야 누구..흐미 궁금해... 약 조금만 올리고 사진올리셔~(x18)

ㅠ.ㅠ..글 썼다가 부적절한 단어땜에 다 날라갓다는.. 흑흑~~.. 언니 너무 멋져요..세상에..무슨 작품사진? 아니 영화의 한장면 같아요...오우~~~..말라서 길어보인다는 말은 어째..ㅎㅎ 척봐도..키가 커보이는데요..^^~~ 미니..미니 생각하면 맘이 많이 아프겠어요.. 제맘도 짠한것이...에휴.

은미야, 나 키 안커~ 아담한 킨데 말라서 좀 길어보니는거지~~~ 그리고 사라진 사진사건말인데, 노래하는 주인공은 은미랑 처음에 통화했던 애니누나, 내친구야. 정희라고.... 쑥기가 없어서 사진올리다가 후다닥 나왔다고 누가 따라오는것처럼 숨차하더구만~~~^^ 나보다 더 와와식구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 어느날 애니누나라고 올라오면 모른척 마~~ 그 사진!! 나중에 나중에 오픈해야지~~~^^ 약좀올리고~~~~~~~~(x7)

썬글라스의 여인...ㅎㅎ 정말 흔치않은 분위기야.으하하.. 나는 썬글라스끼니까 친구들이 벗기던데..ㅎㅎㅎ "장님같어 수형!"그럼서.. ---------------------------------------------------- 미니 애기..너무 찡..하다. 가끔은 한 십년후쯤의 일을 상상해보곤하는데.. 언젠간 저세상으로 갈 하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탁..막혀.. 미니야..지금 우리보고있니? ^^

언니는 말이야 정말 분위기 짱이야 너무 멋있는것 같아.. 키도 크고 크크 누구 말처럼 다리도 길고. 나의 희망(흐흐) 한폭의 그림 같아.. 누가 사진을 찍어주었는지 사진이 너무 멋져. 언니가 멋지니까 당연히 멋지게 나온거라구? 컥 ㅎㅎㅎ 미니와 한가로이 걷는 사진속의 모습이 참 평화롭고 여유로워 보여서 좋다. 그리고 윤지언니 말처럼. 얼른 올려주라 사진올려라~~~ 올려라~~~ 안올려주면 이이이잉~~~애교 떨꼬야~~ㅎㅎ

앗..치와와사랑에서 봤던 사진이다... 이 사진을 봤을때 정말 모델같다는 생각을 했었어.. 너무 멋진걸~~~ 근데 선희언니..아까 올리고 지운 사진...그거 왜 지웠어? 너무 멋있던데.. 여러분~~ 선희언니랑 같이 있던 남자친구가 노래를 부르는 가수였어요. 어서 그 사진 다시 올려봐~~~~ 우리 데모하자~~~ 이선희~ 사진 올려라~ 이선희~ 사진 올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