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촌 2003.04.08 20:29

노처녀들이 많은 곳이긴 하지^^;; 노처녀 우비소녀 우비입어도 엄청나게 귀여워. 그렇게 입고 삽하나 들고있으면 딱인데.. 수형아 농사나 지어보지 않을래?^^

불타는 연장통 2003.04.08 07:21

하하하하..^^ 난 저사진이..뛰면서 찍은건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앉아있는 자세네..그치?~~다리에 왼쪽팔 걸치고..포즈!! 난 우비소녀로 보여..우비소녀!! 소녀..소녀..우웩~~..-.-;;...아무래도 안되겠다. 한단계 업그레이드..우비아가씨..^^ 수형이 언제봐도 너무 귀여워..뽀사시한~~얼굴이며..^^

bubbles 2003.04.07 19:03

ㅋ.ㅋ 재밌다 은근히 야시시하게 비치는 팔봐 근데 앞에 글씨야 뭐야? 하니 싸인이가?

정말 수형이 몇살인거야 왜케 어려보여~~~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ㅋㅋ 어딘데 비가온거야 또 빨빨이 어디를 다녀온거지? 어디갔었을까....

우비노처녀-.- 글쓴이 2003.04.07 02:29

흥! 제목땜시 반격이 있을꺼라 예상은 했었으나.ㅎㅎㅎㅎ 바로 태클들어오는구만...--; 이제됐수?~.~ ㅎㅎ 다음엔 노란 비옷을 입고 뛰어야지.. -_-; 언니! 우산은 형광색으로~~~후다닥~~

아리&깜코 2003.04.07 02:16

ㅎㅎㅎㅎㅎㅎ뭐가 소녀야?? 엉?? 나이가 몇살인데.. 그럼..나도 우비소녀해야겠다....-.-;;; 수형이 주소 불러라~~ 우산을 하나 보내줘야겠구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