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적신호
페이지 정보
루루맘
1,443 1
2005.04.28 01:50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yemdiary/1080 주소복사
평점
본문
영동한의원이라고 꽤 잘한다는 한의원에 다녀왔다 야돌씨는 심각한 편이다 일단 위에 문제가 심각한 편인데 그게 .. 일명 골병이라 한다. 모든 장기와 몸 상태가 엉망이 되어있다고 한다 그래서 살이 찌지 않고 자꾸만 기가 허해져서 어지럽고. 통증이 있는거란다. 간김에 나도 검사를 받았는데 에궁 왜 이리 잡다한 병들이 많은지. 나또한 과로로인한 여러가지 병. 일단 심장도 좋치 않다고하고, 신장도 좋치 않고 위장도 좋치 않고, 중요한건 우울증같은 그런 증세가 보인다고한다 헉... 사실 우울하지 않는데. 힘든걸 혼자 참아내면서 아마도 가슴에 쌓였던게 많았었나 보다 여러가지 기에 흐름도 약해있고 운동을 하면서.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이 필요하다고 한다. 일단 야돌씨는 무조건 쉬어주어야 하고. 운동도 삼가해야 한다. 어쩌다 이렇게 우리가 우리 몸을 방치해 두웠을까...........
그렇치만 슬퍼하지 말자
그리고 앞으로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져보자
일단 한약을 먹으면서... 잃어버린
건강을 다시 찾아야 겠다
건강을 잃으면 돈이 다 무슨 소용이리....
일단 걱정거리들은 한발 뒤로 물러놓아야 겠다
야돌씨나 나나 이게 먼지... 에구참..
그래도 힘내고 웃어본다..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열심히... 우리 자신들을 아껴야 겠다..
그렇치만 슬퍼하지 말자
그리고 앞으로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져보자
일단 한약을 먹으면서... 잃어버린
건강을 다시 찾아야 겠다
건강을 잃으면 돈이 다 무슨 소용이리....
일단 걱정거리들은 한발 뒤로 물러놓아야 겠다
야돌씨나 나나 이게 먼지... 에구참..
그래도 힘내고 웃어본다..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열심히... 우리 자신들을 아껴야 겠다..
추천인
레벨 149
경험치 3,311,944
Progress Bar 10%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22022-10-26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22022-10-25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2024-04-22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
[강아지 사랑방] 아 이뻐라2023-07-12
헤어샵 미팅~^^
2021-08-28
1,060
힘들다
2004-03-07
1,379
다이아몬드클럽 시작
2018-11-03
1,090
지안. 신현숙 권찰님 과의 만남.
2006-08-19
1,662
댓글1
넬리母님의 댓글
그랬구나...똘망이가 피시방을 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우리 나이대가 되면 서서히 그렇게 건강에 적신호가 올 때라는 생각이 드네..음..나도 가끔 병원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 때가 있더라..똘망이!!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적당한 운동이면 누구나 건강하게 살테니까 앞으로 더욱 신경쓰면서 건강 챙기기를 바래. 알겠지? 야돌씨는 똘망이 건강 챙겨주고 똘망이는 야돌씨 건강 챙겨주고..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