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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루루생일을 핑계삼아 온가족이 밖에 나갔다왔다 너무 늦어서 먼곳에는 갈수가 없었다 해가 있을때에 우리 길순양 사진도 찍어 주어야 하고 해서. ^^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부천 종합 운동장엘 다녀왔다 생각보다.. 안쪽에는 꽤 괜찮은 곳 이였다 넓다란 운동장과. 바로옆…
난 어제 기도중...... 주님이 나에게 하고자 하는 말씀을 들었다 더욱 열심히 하라 더욱 깨어기도하라 더욱... 열심히... 나는 이정도면 이라며 멈추어 설려고 할때에 주님은 방언을 통해 나에게 말씀해 주신다...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그때 어찌나 눈물이 …
몇번을.. 약속을 펑크냈던터라.. 오늘은 어떻게든 만나야 했다..ㅎㅎ 직접 만난 세라, 아주 귀여웠다. 말투도 예쁘고.. 그런데... 행동하는건 왜케... 급한것이야. ㅎㅎㅎㅎ 오랫만에 만난 고운이는 살도 많이 빠져서... 너무너무 예뻐진 모습이였다 정말 너무 반가웠고…
사실 산책이라기 보다는 운동하는거다. ㅎㅎ 너무너무 좋다. 그길을 가는동안 나는 맑은 공기를 들이 마신다 가슴깊이.. 숨을 들이마시면.. 가게안에서 탁한 공기로 인해 병들어 있던 나의 장기들이. 슬슬 힘을 내는 것만 같다 이쁜 루루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정상에 오르면..…
영동한의원이라고 꽤 잘한다는 한의원에 다녀왔다 야돌씨는 심각한 편이다 일단 위에 문제가 심각한 편인데 그게 .. 일명 골병이라 한다. 모든 장기와 몸 상태가 엉망이 되어있다고 한다 그래서 살이 찌지 않고 자꾸만 기가 허해져서 어지럽고. 통증이 있는거란다. 간김에 나…
그렇다 모든 상황들이 나에게는 긍정적인 현실이 되어주었다 그래서 감사하며.. 다시금 새벽기도를 드린다 기도를 드리고 싶어서 잠을 잘수가 없는 상태의 지금이 나는 너무도 행복하고 뿌듯하다 기분 전환도 할겸 머리 파마를 했다 야돌씨는 아줌마 같다고 하지만 변환를 준다는 건…
푸하하하하 먼저 거나하게 웃어주고 싶다.. 미친놈.. 두고보잔다. 그리고 조만간 지가 일을 터트린단다 아주 우스운 일 아닌가 자신의 잘못을 아직도 전혀 깨닫지 못한 그 어리석은 인간 멀 터트리고 멀 저지르려는 건가? 젊음의 혈기로 나쁜짓을 하기에는 이제 자신이 어른이라…
그렇다 용서가 사람을 변화 시키는 일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치 않은 경우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나쁜놈 욕이 마구 마구 쏟아져 나온다 나는 한번 더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그녀석 앞에서는 그일에 대한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본인이 직접 전화도 아니…
아침에 일어나면 나는 제일 먼저 재고 파악을 한다 처음에는 귀찮아서 하지 않았던 일이지만 하나하나 물건들을 세며, 나는 다짐한다. 게을러 지지 말자. 게을러지지말자 그리곤 매상이 차이없이 딱 맞아 떨어질때 그 기쁨..... 직장을 다니며 늘 해오던 일들을 이제 나의 사…
100% 믿음이라고 한다.. 그랬었다 100% 사실 믿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매상이 이상하다 나의 육감은 거의 틀린적이 없다. 장사로만 벌써 6년째이고. 그동안 수 많은 아르바이트생들을 써왔기때문에 사소한 변화에도 사소한 느낌도 나는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며칠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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