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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돌씨랑 병원에 다녀왔다 의사샘 왈 위염이 심하지만 위염으로 그렇게 까지 아플수는 없다며 몇가지 검사를 더하자는 거다 일단 예약을 하고 왔다 다행이고 감사하다. 여러가지 검사들 이 모두 정상치이고 깨끗하다고 한다. 후후 앞으로 검사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으리라 나는 믿는…
기도합니다 수술이 잘되어져서.. 또하나의 걱정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아빠가 건강하게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가 더욱 당신을 붙들며 나아갈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불안해 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어떤 상황에도 어떠한 일들에도 나의 모습이 지치지 않고 …
하나님은 나에게 더욱 강함을 요구하십니다... 그래서 나는 더욱 기도하며 강건해 지려 합니다. 오늘 날씨는 너무도 따뜻합니다. 야돌씨와 함께 병원가는 날입니다... 아픔이 심해지는지 거의 먹지를 못하는 모습에 눈물을 흘리며 밤을 보냈읍니다. 배게가 흠뻑 젖어서 ....…
무서움이 밀려오고. 두려움이 밀려왔었다 기도드렸다 차라리 대신 아프게 해주세요 차라리... 아픈 사람의 손을 붙들어 주는 일 말고,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고작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과 원무과에.. 병원비를 내는 정도 대신 아파줄수만 있다면.... 차라리…
갑작스러운 통증.... 처음에는 장난스럽게 말한 준이씨의 아픔이 나를 놀라게 했다 급하게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는 동안 수없이 기도했다 별일이 아니게 해달라고...... 숨을 가쁘게 내쉬며 힘들어 하는 신랑을 보며 아픔이 밀려온다 그순간 내가 해줄수 있는 거라곤. …
나에게 매주 다가오는 주일이지만 오늘은 무척이나 기쁨으로 맞이하게 될 것 같다... 자신감을 상실해 버리며... 힘든 것들만 생각하며.. 보낸 지난주... 나에게 괴롬이 있었으나... 주님은 소중한 친구를 통해서 진실을 말해주고... 진리를 알려주신다. 나를 누구보다 …
서울에 모처럼 눈이 왔다. 아주아주 잠깐이였지만. 하늘에서 펑펑 함박눈이 내려주었다. 너무도 감사했다. ㅎㅎㅎ 이렇게 눈을 볼수 있어서 말이다.. 눈오는 그시간에 우리 세식구는 가게안에서.. 같이 있었다..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자..
적년한해의 수익에 대한 부가세를 내는 날이다 바쁘다 창배가 아프다며 못나오는 바람에 힘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지만 웃으면서 일할것이다 나는 누구? ㅎㅎㅎㅎㅎㅎ 하나님의 자녀.. 어제도 기도했던 것처럼... 갈렙이 말한것처럼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주님.... 나에…
오늘은 2005년의 첫날이다 피곤해서 종일 자다가 이제 일어나 나의 하루는 시작인셈이다/ 힘들었던 2004년이 훌쩍 떠나고 이제 새로운 한해가 나에게 다가왔다 성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눈물을 흘리고. 또한 기쁨을 느꼈던 것 처럼 나에게 2005년은 기쁨의 해가 되어지길 …
나에게 2004년 한해 정말 힘들고 지친 하루였다. 그리고 뿌듯한 일들이 많았었던 해이기도 하다. 힘든일들은 나의 기억속에 오래남지는 않지만. 나에게 정말 뿌듯한 일은 내가 사랑하는 우리조카 혜영양이 하나님을 만나겠다고 교회에 나와준것이다.. 일년을 조카를 위해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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