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401 건|23/41 페이지
이제 제발 가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나에게는 너무도 크다 나의 그릇이 작음일까... 너무너무 힘들다 본인은 그러겠지 내가 멀 힘들게 했느냐고. ? 하지만 나는 이제 지긋지긋하다. 벌써 두달이 넘어간다. 아주버님이 계시지 않아도 나는 지금 너무도 충분히 힘든 상태인데 한몫…
직원을 쓰는 일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용운이라는 아이 너무도 무책임해. 그래서 나도 좀 독해져야 겠어 그래서 월급 못주겠다고 했어 피시방 5년동안 내 이리 독하게 말해본 적도 없었는데 이제는 정말 잘해주고 싶은 맘 싹 달아나 버린다 머 자기 돈갚아야 하니까 5일치 월…
오늘은 기분이 정말 별루다 늦게 일어나서 할일을 못한 탓도 있고 날씨가 추워져서 이제 가게안에서 난방을 준비해야 하는 일도 모든 일들이 오늘따라 짜증을 불러온다 야돌씨의 무책임함도 이제는 지겨워 질라고 한다 몇번을 이야기했는지 모른다 몇번을 부탁을 했는지 모른다 매번 …
내일은 우리 교회에 의료봉사하시는 분들이 오신다 아직 만나 뵙지는 못했지만 대단하신 분들이란 생각이든다 아무런 조건도 없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 들을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분들. 나라면 어떨까. 만약에 나에게 하나님이 특별한 재능을 허락해 주셨다…
참 어렵다... 그리고 맨날 이러는지 ㅋㅋㅋ 특별히 못나오게 되면 전화하라고 했더니 이눔도 전화를 안해나 그려. 참 요즘 애들 외 이모양인지. 암튼 나는 오늘 암송한 성경 말씀을 다시금 몸으로 느끼고 있다 잠언 27장 1절 내일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동안에 무슨일이 날…
신난다. 재미난다... 후후 어제부터 매일 매일 성경을 암송하기로 했다 한구절씩 암송하다보면 아마 많은 구절들을 알게 되겠지.. 덩달아 우리 야돌씨도 제철이까지 박박 긁어가매... 외우게 하니 왜 이렇게 재밌는지. 후후 어제는 잠언 27장 1절 너는 내일일을 자랑하지 …
후후 방금전 민아와 통화를 했다 그동안 싸이를 하며 망치네나 루루네나 너무 홈에 소홀한것 같다 사진찍는 횟수도 줄어들고 밀려있는 루루 동영상도 안올리고. 후후 잠시 반성을 해본다.. 처음에 민아와 루루어무이 두홈을 오고가며 서로 위로해주고 서로 덧글달아주면서 그런말을 …
나는 오늘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체험한다. 저번달 나는 많은 고민을 했다 힘들고 어렵지만 자꾸만 내가 십일조를 도둑질하고 있다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였을까. 매달 어떤 일이 생겨서 꼭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 생기곤 하는 것이다... 기도중 그리고 성경을 읽는…
머라 할까. 그냥 한없이 그냥 게을러지는 나늘 본다 신경쓸일들은 왜 이리 많은지... 그래도 정말 답답할때 나는 기도할수 있어서 좋다 너무도 답답할때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때에 나는 기도할수 있어서 행복하다 내가만약 기도조차도 할수 없었다면. 얼마나 힘들고 답답했을까…
투정을 부린후... 애정어린 말씀들... 그리고 위로... 사랑 가슴속에 꾹꾹 누르고 참았던 힘듬을 나는 소리내어 뱉어냈었다 나쁜 결과나 좋은 결과가 올꺼라는 생각조차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나는 뱉어내어 버렸다 얼마를 참았던가. 소리내어 꺼억꺼억 울었던 하루 그러나 …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읽어 들일 페이지가 더 이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