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프기도하고 기쁘기도하고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yemdiary/1144 주소복사
평점
본문

몸의 컨디션을 꽝
그러다보니 마음도 같이 동요되는 듯
힘들어질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힘들고 지친 생각들이 나를 지배하는게
싫고 짜증난다
내가 나쁜 생각을 조금 이라도 하는게 싫다
그래서 좋은 생각들을 해본다
행복한 생각들 즐거운 일들을 생각해본다
희망....~~~~~~~
희망~~~~~~~~~~~
희망을 생각해본다
갑자기 머리가 멍한건 잠이 부족한 탓인지
조금씩 어지럽기도 하고 . 눈이 아득해지기도한다
그래도 나는 정신력으로 버틴다
나는 강한 은미
나는 행복한 은미
나는 푼수, 나는 나는 나는. 주의 자녀
힘들때면 나는 불러본다
눈을 감고 아득히 느껴져오는 그분을 불러본다
아버지.~~~~~~~~
하~~~~~~나~~~~님
저 저요 지금 조금 힘들어요
잡아주세요....
그러면 어느순간 마음이 평안해 진다
오늘도 하나님을 수십번을 불러야 했던 하루였다
오랫만에 왔던 제철이가 돌아갔다
나주사장님이 갑자기 다쳐서 수술을 하게 되었다
조심하지. 아무튼 걱정된다
많이 다치치 않아야 하고, 또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늘 안쓰러움이.. 밀려온다
그러다보니 마음도 같이 동요되는 듯
힘들어질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힘들고 지친 생각들이 나를 지배하는게
싫고 짜증난다
내가 나쁜 생각을 조금 이라도 하는게 싫다
그래서 좋은 생각들을 해본다
행복한 생각들 즐거운 일들을 생각해본다
희망....~~~~~~~
희망~~~~~~~~~~~
희망을 생각해본다
갑자기 머리가 멍한건 잠이 부족한 탓인지
조금씩 어지럽기도 하고 . 눈이 아득해지기도한다
그래도 나는 정신력으로 버틴다
나는 강한 은미
나는 행복한 은미
나는 푼수, 나는 나는 나는. 주의 자녀
힘들때면 나는 불러본다
눈을 감고 아득히 느껴져오는 그분을 불러본다
아버지.~~~~~~~~
하~~~~~~나~~~~님
저 저요 지금 조금 힘들어요
잡아주세요....
그러면 어느순간 마음이 평안해 진다
오늘도 하나님을 수십번을 불러야 했던 하루였다
오랫만에 왔던 제철이가 돌아갔다
나주사장님이 갑자기 다쳐서 수술을 하게 되었다
조심하지. 아무튼 걱정된다
많이 다치치 않아야 하고, 또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
늘 안쓰러움이.. 밀려온다
추천인

레벨 150
경험치 3,371,853
Progress Bar 43.01%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1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리더쉽 리트릿+12025-05-25
-
3 [루루맘의 이야기] 역곡 남부역 컬러드스파 미용실 플리 마켓+22024-05-22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3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 감사하고 ~^^♡♡♡♡♡ 이제서야 보았어요 함께라 감사합니다.2025-05-05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2024-04-22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댓글5
이쁜지영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아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