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이 루루 옷 만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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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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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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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야돌씨의 안입는 하얀색 추리닝으로 루루의 옷을 만들었다. ㅎㅎ 내가 만든다고 해봤자. 그냥 잘라서. 바느질 해서. 구멍만 뚫은게 전부이지만. 이것도 워낙에 솜씨가 없다보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힘들게 가게 보면서. 한땀 한땀 바느질을 해서 드뎌 성공. 저번에 만들었던 파랑색 보다는 조금 나아진듯 하기도 하다. 루루에게 입혀 보았는데 의외로 이쁘당. 온통 하얀색이라서. 우리 루루가 더더욱 청순해 보이기까지 한다.
오늘 저녁에는 야돌씨가 팥칼국수를 해 먹자고 한다. 지난번에 은혜가 맛있다고 해서 나도 함 시도 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었다. 그래서 오늘 또 해먹자고 한다. ㅋㅋ 오늘도 성공을 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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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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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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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님의 댓글
호호 디다 쉬워~~ 일단 팥만 푹 삶아서. 체에다가 팥을 걸러 내고. 밀가루 만죽해서칼로 얇게 채썰어서 넣으면되는거야 쉽지. 그리고 취양에 따라 설탕 내지는 소금 넣으면 되는거야
망치님의 댓글
루루이쁘네..^^ 엄마가 만든옷 입으니까 더 쪼끄만해졋어..표정봐!! 이뻐라~~팥칼국수? 어떻게 할까? 흠..
넬리母님의 댓글
맨날 워크래프트 하는 손가락으로 바느질도 하다니..대단쓰..훔..은혜가 졸지에 운혜가 되었네요?? 팥칼국수 한번도 안 먹었는데..나두..엄마한테..아궁 부끄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