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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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584
2005.12.08 10: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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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가 하나님을 알아가는것 그 기쁨안에.. 늘 살아감에 감사하다
오늘도 말씀으로 나를 깨우시는 주님
그래서 세상의 염려 보다는 감사를 입술로 고백하게 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값 없는 사랑 저또한 누군가게에 전하길
소망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말씀으로 체우시고 지혜자로써 살아가라
말씀하신 주님
주님 주신 귀한 오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하루이길 소망합니다.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그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이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잠 5장 3~8절)
세상것은 나에게 처음에는 꿀 처럼 달지만 나중은 쑥처럼 쓰고 칼처럼 날카로울 것이다..
악한 것에는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하신다...
오늘 하루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이 나를 바른길로 인도하길 기도해자.. ^^
오늘도 말씀으로 나를 깨우시는 주님
그래서 세상의 염려 보다는 감사를 입술로 고백하게 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값 없는 사랑 저또한 누군가게에 전하길
소망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말씀으로 체우시고 지혜자로써 살아가라
말씀하신 주님
주님 주신 귀한 오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하루이길 소망합니다.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그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이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잠 5장 3~8절)
세상것은 나에게 처음에는 꿀 처럼 달지만 나중은 쑥처럼 쓰고 칼처럼 날카로울 것이다..
악한 것에는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하신다...
오늘 하루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이 나를 바른길로 인도하길 기도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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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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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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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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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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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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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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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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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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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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