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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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94 2005.12.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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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을 알아가는것 그 기쁨안에.. 늘 살아감에 감사하다
오늘도 말씀으로 나를 깨우시는 주님
그래서 세상의 염려 보다는 감사를 입술로 고백하게  하신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값 없는 사랑 저또한 누군가게에 전하길
소망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말씀으로 체우시고 지혜자로써 살아가라
말씀하신 주님
주님 주신 귀한 오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하루이길 소망합니다.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그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이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잠 5장 3~8절)

세상것은 나에게 처음에는 꿀  처럼 달지만  나중은 쑥처럼 쓰고 칼처럼 날카로울 것이다..
악한 것에는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하신다...
오늘 하루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주님이 나를 바른길로 인도하길 기도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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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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