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글쓴이 2006.09.06 18:35

알아 ... 그 방황이 오래도록 지속되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할께 ^^ 당신이 나보다 더 열심히 할꺼란 나는 확신해...

루루아빠 2006.09.06 12:19

그 어느때보다 주님 안에서 활기찬 당신을 모습을 보게 돼.. 비록 내가 은미씨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믿음 안에 동참해주지 못해 미안하지만 잠시 아주 잠시 방황하고 있는거니깐 내 몫까지 기도해주오!! 하나님과 인연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오~ 아마 그때가 오면 너무 열심히 다가가는 서방님을 보시게 될것이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