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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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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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1 13: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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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준이씨에게 부탁을 해본다
과연 이것이 부탁이라는 말이 맞은것일까...
누굴위해서...
나는 분명히 안타까움으로 전하고 또 준이씨가 받아들여 주길
울며 울며 기도하고 와서 말을 해본다.
하지만 씨도 먹히지 않는다
그럴때마다 나는 무너진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 기도하며 그마음이 녹아지길 바란다
분명히 주님이 당신의 이름으로 구하는것은 다 응답해 주신다고 하셨다
구하지 않기에 주지 않으시는 거라고 하셨고
구하면 주신다고 하셨다
얼마에 기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늘 응답을 받았다는 마음으로 기도하려 한다.
감사하면서 기도하려 한다..
어느때일까
언제쯤일까..
자꾸만 ... 요즘은 슬프다
눈물이 작은거에도 흘러내린다
온전히 기뻐하였는데.. 주변에 작은 소식에도 눈물이난다
아마도 날씨가 추워져서 그러리라...
기도한다
오늘도 눈물흘리며 주님께 기도를 하고 왔다
내가 잘못 구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내가 지금 주님의 생각과 다른 것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기도하지만 알수가 없어서 답답하다..
과연 이것이 부탁이라는 말이 맞은것일까...
누굴위해서...
나는 분명히 안타까움으로 전하고 또 준이씨가 받아들여 주길
울며 울며 기도하고 와서 말을 해본다.
하지만 씨도 먹히지 않는다
그럴때마다 나는 무너진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 기도하며 그마음이 녹아지길 바란다
분명히 주님이 당신의 이름으로 구하는것은 다 응답해 주신다고 하셨다
구하지 않기에 주지 않으시는 거라고 하셨고
구하면 주신다고 하셨다
얼마에 기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늘 응답을 받았다는 마음으로 기도하려 한다.
감사하면서 기도하려 한다..
어느때일까
언제쯤일까..
자꾸만 ... 요즘은 슬프다
눈물이 작은거에도 흘러내린다
온전히 기뻐하였는데.. 주변에 작은 소식에도 눈물이난다
아마도 날씨가 추워져서 그러리라...
기도한다
오늘도 눈물흘리며 주님께 기도를 하고 왔다
내가 잘못 구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내가 지금 주님의 생각과 다른 것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기도하지만 알수가 없어서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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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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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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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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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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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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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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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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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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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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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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