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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온 친구가 있다.
늘 유쾌하게 웃는 영임이와 오늘 통화를 했다.
누군가에게 나라는 존재가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고 있음을 나는 감사한다.
한때는 그친구를 위해서 기도를 작정했던 때도 있다. 그 친구가 하나님을 만날수 있기를 전도할수 있기를 기도해 보았다. 나의 기도부족 이였는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그친구는 교회를 나가지 않고. 있다. ㅎㅎㅎㅎㅎㅎ
친구라는 이름으로 늘 내게 고민을 털어놓고 즐거울때 같이 기뻐해 달라고 말했던. 친구... 나에게는 많은 친구들이 있다. 30년 20년 10년을 터울로 사겨온 나의 친구들나에게는 소중한 제산이라고 자부하는 나의 친구들...
하나님 안에서 서로 격려해주는 친구들... 늘 추억의 한 앨범을 차지해서 늘 생각나는 친구들.... 그런 친구들이 유난히 보고 싶은 오늘이다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연락은 자주 할수 없으나. 서로 의 안부를 궁금해 하고. 염려해주는 소중한 친구들... 친구들아 오늘 하루도 다들 잘지내길 바란다.
친구들을 생각하면 왜케 잔잔한 미소가 띄워지는 것일까.... ^^
늘 유쾌하게 웃는 영임이와 오늘 통화를 했다.
누군가에게 나라는 존재가 잊혀지지 않고. 기억되고 있음을 나는 감사한다.
한때는 그친구를 위해서 기도를 작정했던 때도 있다. 그 친구가 하나님을 만날수 있기를 전도할수 있기를 기도해 보았다. 나의 기도부족 이였는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그친구는 교회를 나가지 않고. 있다. ㅎㅎㅎㅎㅎㅎ
친구라는 이름으로 늘 내게 고민을 털어놓고 즐거울때 같이 기뻐해 달라고 말했던. 친구... 나에게는 많은 친구들이 있다. 30년 20년 10년을 터울로 사겨온 나의 친구들나에게는 소중한 제산이라고 자부하는 나의 친구들...
하나님 안에서 서로 격려해주는 친구들... 늘 추억의 한 앨범을 차지해서 늘 생각나는 친구들.... 그런 친구들이 유난히 보고 싶은 오늘이다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 연락은 자주 할수 없으나. 서로 의 안부를 궁금해 하고. 염려해주는 소중한 친구들... 친구들아 오늘 하루도 다들 잘지내길 바란다.
친구들을 생각하면 왜케 잔잔한 미소가 띄워지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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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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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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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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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님의 댓글
최은혜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