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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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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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3 23: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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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천둥과 번개가 무섭게 시리 처대더만. 에고 옆에서 자고 있던 우리 깜직이 루루 깜작 놀라서 왈왈왈 짓구. 그소리에 놀라 나도 잠에서 깨어 났지. 그리고 가게를 나왔더니. 알바 녀석이 안나왔다고 갑자기 힘이 쭉빠지더니. 화가 날라구한다. 그때 순간 나는 절제를 했다. 화냄은 나에게 있어서 별루 도움이 안된다고. 머리속으로 되뇌이며. 울 신랑 나에게 그런다. 웃자 은미야. 그냥 웃어. 아파서 못나왔을꺼야 아마도 전화번호를 몰라서 전화를 안한거구. 그때 잠시 나는 생각했다. 내가 왜 이럴까 한번 뒤돌아 생각하면 걱정먼저 할수 도 있는데 나는 짜증부터 내구 말이야 이눔이 성질머리. 언제나 죽을려나. 에고 고치고 싶고. 버리고 싶어도 지독하게도 나에게 들러붙어 사는 더러운 성질머리... ^^ 에고 버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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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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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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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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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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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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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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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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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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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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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