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401 건|39/41 페이지
나는 추워지는 것이 싫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타서. 자꾸만 따뜻한 곳을 찾아가게 되고 따뜻한 곳을 찾아가면. 나태해 지기 때문이당. ㅎㅎ 사람들은 그런다. 뚱뚱한데 왜 추위를 타느냐고? ㅋㅋ 나도 모르겠당. ㅎㅎ 오늘 하루도 벌써 이렇게 지나가버렸다. 별 하는 일은 없…
루루와 짱구, 짱아를 데리고 호수 공원으로 놀루를 다녀왔다. 아가들이 어찌나 즐거워 하는지 그냥 보고 있기만 해도 뿌듯했다. 정말루 그동안 친구도 없이 지내기만 했던 세명의 아가들. 즐거워 하는 모습이 생생하다. 한가지 아쉬웠던. 짱아의 모습이 아직도 맘이 아프게 남아…
오늘은 피시방 사장들의 모임이 있어서 모임에 다녀왔다. 맛있는 고기를 먹구. 많은 이야기를 하구 이번에 새로 생긴 피시방이 있다고 해서 거기에 인사차 다른 사장들과 들려 보았다. 들어가는 순간. 헉.~~~~ 정말루 우리 가게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 만큼 깨끗하고. 넓고,…
지금 약을 먹은 뒤로 감기는 조금 나아진듯 하다. 지금 가게안에는 몇분 되지는 않치만 가게 단골 손님들이 와서 카운트 스크라이 라는 게임과 . 한게임 포카. 스타, 프리스톤 테일을 하고 계신다. 에고 오늘따라 카운트 스트라이크의 총소리가 무쟈게 크게 들린다. 어제는 신…
에고 며칠째 감기에 시달리고 있다. 콧물이 줄줄 ~~~ 일어날때 어질어질 에고 이눔의 등치에도 어질어질이라니.. 아까는 일어나야 하는데 글쎄 몸이 말을 안듣는다 어른들이 그런말을 할때 난 몰랐는데 [에고 삭신이 쑤신다] ㅎㅎ 지금 내가 꼭 그말을 하고 싶당. 이글을 쓰…
이구 요즘 날씨가 좀 쌀쌀 하다 싶더니 감기에 여지없이 걸리고 말았다. 지금 콧물이 줄줄 그리고 재체기 . 약은 일단 먹었는데. 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나는 아픈것이 제일 싫다. 아프면 서러워 진다. 옆에 신랑이 있는데도. 왠지 아플때면 이상하게도 더 의지하게 되고, …
오늘 낮에 천둥과 번개가 무섭게 시리 처대더만. 에고 옆에서 자고 있던 우리 깜직이 루루 깜작 놀라서 왈왈왈 짓구. 그소리에 놀라 나도 잠에서 깨어 났지. 그리고 가게를 나왔더니. 알바 녀석이 안나왔다고 갑자기 힘이 쭉빠지더니. 화가 날라구한다. 그때 순간 나는 절제를…
속상한 하루 사람을 쓴다는 것은 정말이지 여러운 일인 것 같다. 예전에 내가 다니던 회사의 사장님이 이런말을 했다. 유은미씨도 앞으로 직원을 쓸 일이 있으면 그때 내 맘을 알 것이라고. .. 요즘 사장님의 말이 왠지 깊이 남는다. 정말이지 내 맘처럼 되지 않는 것이 사…
오늘은 루루를 데리고 가까운 공원에 다녀 오기로 했다 아줌마가 되더니 늘어나는건 뱃살이니 원 심각한 상태를 직시하고. 나는 오늘부터 가까운 호수공원을 하루에 한번이라도 꼭 루루를 데리고 다녀와야 겠다고 굳게 맘을 먹어 본다. ㅎㅎ 이것도 아마 작심 3일이 될지도 모르지…
ㅎㅎ 학교 다닐때는 이맘때 쯤이면 항상 가을 소풍을 다녀 왓던 기억이 난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다 적당한 바람과, 햇볕이 나를 즐겁게 하였다 . 준이씨가 그런다. 날씨도 좋은데 어디 다녀올까.?ㅎㅎ 좋~~~~~치 내가 광주에 4년을 살면서도 아직 광주에 있는 놀이공…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읽어 들일 페이지가 더 이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