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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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196 4 2003.01.0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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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인데 늦게까지 놀다가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주일예배도 드리지 못한체 오늘 하루를 그냥 보내 버렸다 . 오늘 나는 반성 또 반성중이다. 어제 생명의 말씀에 글을 올렸는데 게으름과. 권태로움이............... ^^ 지금 나에게 있는 게으름의 병을 고쳐야만 한다는 것을 오늘 다시한번 뼈져리게 느끼게 한다.  오늘따라 게으르고 나태한 나 자신이 왜 이리 미운지.  게으름으로  칭칭매고 있는  나 자신을 오늘은 반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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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01.06 19:13

반성 하장. ㅋㅋ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6 16:52

나도 꼽사리 껴야되잉....눈쌓여서 안갔어.섬으로 교회를 다니거든...압해도라고....ㅠ.ㅠ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01.06 09:19

네 언니~~ 같이 고치장. 엉엉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6 02:12

요즘 12시를 못 넘긴다고 하더니만 삼일천하였구나..음.그래..게을러서 교회에 가지 못했다면..뭐..그런데 늦게까지 안잤다면 새벽예배를 가도 되겠지? 우리 같이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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