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고 홈피를 두개 띄워놓고 있다. 이게임은 팀이 이루어져서 해야하는데 내가 빠지면 안된다 그래서 피곤하고 졸려도 꼭 앉아 있어야 하는 흐흐 무서운 게임이다.
게임에서 나의 아이디는 삼공주이다. ㅎㅎ 승준이 아저씨가 이번에는 똘망이로 하지말고. 칠공주를 만들자고해서. 알바가 제일공주, 아저씨가 제이공주 내가 제삼공주가 되었다. 후후 다들 우리들을 보면 공주님들 하이요~~ 이러고 지나가는데 어찌나 우수운지 우리 야돌씨는 원래는 야돌이로 하는데 이번에는 다른사람 계정으로 이겜을 시작해여 듀오님이 되었다.
에쉬론스 세계에서 서서히 칠공주들의 활략이 기대된다고 다들 한마디씩 해준다. ㅎㅎㅎㅎ
야돌씨는 내가 홈을 뛰우고 게임하고 병행하자 정말 심각한 중독이야 ..라고 한다.ㅋㅋㅋ 그래 난 중독이다. 케케
오늘도 난 열랩을 하여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