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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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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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8 0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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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오늘은 냉장고를 보는데 반찬이 거의 바닥이 나 버렸다. 김치는 얼마전 언니가 가져다준 걸로 버티고 있다지만. 나머지 다른 밑반찬같은 것들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야돌씨와 함께 마트에 다녀왔다. 에고 살아가며. 먹고 사는 것이 어렵다...ㅎㅎㅎㅎㅎ 준이씨는 좋아하는 꼬막을 사서 신이나한다. ㅎㅎ ^^ 모처럼 같이 장을 보는데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고 신이난다. 사실은 오늘 내가 집에서 마트까지 운전을 하고 가서인지 더 기분이 좋다. 운전대를 나에게 잘 맞기지 않기 때문에 내가 오늘은 조르고 졸라서 운전을 해 보았다. 사실 조금 떨기는 하였지만. 재미는 있었다
오늘 시장을 다녀와 냉장고를 채워놓고 나니 괜시리 뿌듯해진다. 역쉬 세상은 먹기 위해서 사는것 같다. 하하하
오늘 시장을 다녀와 냉장고를 채워놓고 나니 괜시리 뿌듯해진다. 역쉬 세상은 먹기 위해서 사는것 같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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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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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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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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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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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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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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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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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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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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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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