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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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178 7 2003.02.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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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러다 살이라도 빠지면 좋으련만. 몸은 피곤한데 어째 살은더 찌는지 이거야 원 같이 날새는 분들은 살이 빠져서 난리인데 왜 나만 살이찌고 있는지.참 
2틀을 자지않고 버틴다는 것은 이제는 좀 무리인것 같다. 예전에 20대초반일때만해도 날을 새고도 그다음날에도 거뜬했는데 이제는 날새고 나면 거의 초전박살이 난다. 오늘 새벽난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집에 들어와 바로 침대로 떨어져 낮에야 일어났기 때문이다. ^^  그래도 지금난 즐겁게 생각하고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생각하는 중이다.
늘 행복은 나의 마음가짐에서 나옴을 안다.. 피곤하지만 그래도 행복하다고 주문을 외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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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7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02.13 23:15

로 연속해서 돈이 들어가야 하는. 그리고 팔때는 똥값이구.. 시간이 흐른다음에 감가상각해보면 손해보는거야 신중하게 생각하길... ^^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02.13 23:14

지연아 사실 난 도시락싸들고 말리고싶다. 피시방이라는거 우린 어찌하다 보니까 시작은 했지만. 이건 말이야 시간이 흐르면 남는건 피곤이고. 또 계속해서 투자비가 들어가야하고. 여러가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2.13 21:17

많이 힘들지? 그것도 모르고 우리 오빠는 편하게만 생각하고 자꾸 피씨방 개업하겠다고 난리야...자영업은 아무나하나...그지? 언니 힘내고, 피곤해도 운동도 꼭 챙겨서 하구..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13 21:13

살살살~흑흑...언니 조금있으면 빠질지 몰라.그러다 많이 빠지더라고...그리고 나도 윤지언니말에 동감~사시공부한것일줄로 착각할듯...^^;;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13 20:44

푸하하하ㅏ하하..누가 글을 보면..게임한다고 날새는지 전혀 모르겠다..잘 봐봐..'게임'이란 단어가 없어..ㅎㅎㅎ똘망이 요즘 공부 하나봐...ㅋㅋㅋ~.~::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2.13 19:58

언냐가 아프면 야돌형부와 루루는 어떻게해요. 아셨져..^^*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2.13 19:58

ㅋㅋ 울 신랑이 하던말인데..."예전엔 날을 새도 거뜬했는데 나이는 못속이겠다" 적당히 몸 챙겨가면서 삶을 누리세요... 언냐 항상 바쁘고 그래도 끼니 거르지말고요 건강 잘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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