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했었다...하지만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yemdiary/69 주소복사
평점
본문
잠시 동안 너무나도 흥분을 해서 내가 나의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나의 입에서는 독설이 나오기까지 했었다. 후후 ~~ 세상사가 다 그런것이던가. 속상하고. 화가 나면. 그화를 내는 내가 더 가슴이 타 들어가는 것임을 오늘 또 한번 느끼게 되었다. 얼마나 화를 내었는지. 내 머리속이 멍해지기 까지 했다. 잠시 생각해 보았다. 내가 이렇게 해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 날마다 좋은 말씀을 읽고, 보면 무엇하나 싶었다. 이렇게 현실앞에서 무너지는 것을... 그러다. 알바녀석의 전화를 받고, 내가 먼저 용서라는 것을 해 보았다. 그리고 웃음을 돌려 주었다. ^^ 후후
한결 가슴이 후련하고, 또한 너무너무 편안하다. ... 용서가 주는 기쁨이 이렇게 큰 것인줄 미처 몰랐었다. .... 그래, 이렇게 내맘이 편안한걸.. ^^ 오늘 하루 또한번의 인생의 참 기쁨을 배운것 같아. 기쁜 하루이당. 세상을 살아가며, 좋은말. 좋은 행동들은 실천하기가 어렵지만, 실천하고 나면, 그뒤의 기쁨은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을만큼 뿌듯함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배워서, 오늘 또한 기쁘다....
한결 가슴이 후련하고, 또한 너무너무 편안하다. ... 용서가 주는 기쁨이 이렇게 큰 것인줄 미처 몰랐었다. .... 그래, 이렇게 내맘이 편안한걸.. ^^ 오늘 하루 또한번의 인생의 참 기쁨을 배운것 같아. 기쁜 하루이당. 세상을 살아가며, 좋은말. 좋은 행동들은 실천하기가 어렵지만, 실천하고 나면, 그뒤의 기쁨은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을만큼 뿌듯함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배워서, 오늘 또한 기쁘다....
추천인

레벨 150
경험치 3,372,265
Progress Bar 43.93%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1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리더쉽 리트릿+12025-05-25
-
3 [루루맘의 이야기] 역곡 남부역 컬러드스파 미용실 플리 마켓+22024-05-22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3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 감사하고 ~^^♡♡♡♡♡ 이제서야 보았어요 함께라 감사합니다.2025-05-05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2024-04-22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댓글5
루루맘님의 댓글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