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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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루맘
					
 1,742					
					
						
						2002.09.16 15: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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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dolee.com/yemdiary/7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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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셀프로 사진 함 찍어 보았다.
우리 신랑 오늘 꼬재재해서 사진 찍어 주기 싫다고 해서 그냥 내가 디카 들고 쑈를 하며 찍었다. ㅋㅋ 재밌는걸.
이미 얼굴을 공개하고 나니까 무서운 것 도 없고, 겁날것도 없다..ㅎㅎㅎㅎㅎㅎㅎ
아직도 여기 광주는 비가 온다. 보슬 보슬. 사람들이 우산을 들고, 들어온다.
난 밖에 나가지 않아서. 밖에 날씨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조금은 싸늘하다는걸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알수 있다.
긴팔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늘은것 같다.
ㅎㅎ 홈페이지에 많은 분들이 들려 주어서 또한 기분이 업 되는 지도 모르겠당. .
어제는 또 루루를 잊어 버리는 꿈을 꾸었다 왜 내가 자꾸 그런 꿈을 꾸는지. 참. 루루를 찾지 못하고 꿈에서 깨어났다
아침에 나의 옆에서 아주 곤히 자고 있는 루루를 보고 긴 한숨으로 나의 불안을 떨치고 루루를 안았다. 다행이다.
다시는 그런 좋치 못한 꿈을 꾸고 싶지 않다.
오늘은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기 위해 나 스스로 노력해야 겠당
		
        
		
		우리 신랑 오늘 꼬재재해서 사진 찍어 주기 싫다고 해서 그냥 내가 디카 들고 쑈를 하며 찍었다. ㅋㅋ 재밌는걸.
이미 얼굴을 공개하고 나니까 무서운 것 도 없고, 겁날것도 없다..ㅎㅎㅎㅎㅎㅎㅎ
아직도 여기 광주는 비가 온다. 보슬 보슬. 사람들이 우산을 들고, 들어온다.
난 밖에 나가지 않아서. 밖에 날씨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조금은 싸늘하다는걸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알수 있다.
긴팔을 입은 사람들이 많이 늘은것 같다.
ㅎㅎ 홈페이지에 많은 분들이 들려 주어서 또한 기분이 업 되는 지도 모르겠당. .
어제는 또 루루를 잊어 버리는 꿈을 꾸었다 왜 내가 자꾸 그런 꿈을 꾸는지. 참. 루루를 찾지 못하고 꿈에서 깨어났다
아침에 나의 옆에서 아주 곤히 자고 있는 루루를 보고 긴 한숨으로 나의 불안을 떨치고 루루를 안았다. 다행이다.
다시는 그런 좋치 못한 꿈을 꾸고 싶지 않다.
오늘은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기 위해 나 스스로 노력해야 겠당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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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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