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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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305 5 2003.10.2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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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다녀오다
야돌씨가 많이 나아졌다 얼마나 걱정을 많이 했는지 모른다 다행이다 많이 나아져서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세상에서의 삶을 얼만큼을 허락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사는 날 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기도해본다 부부란 것이 이런걸까 이사람이 내곁에 있기에 바가지도 긁고 잔소리도 하는데 잠시 없다란 생각을 해보면 순간 아찔해지고 끔찍해지기 까지하는현실 그래 있을때 잘하자. 그런말이 달리 나온말이 아닐꺼야. 후후 있을때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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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10.27 11:42

각이 들어.가끔 우리남편 애들밥은 챙기고 자기꺼 안 챙긴다고 투정부릴때가 있걸랑~^^;;그려 있을때 잘하자~~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10.27 11:42

푸힛~드디어 야돌형부가 병원간거야?애교 9단으로 쫙 넘어뜨렸구만~정말 다행이다.그리고 감기까지 나아졌다니 얼마나 다행인지.형부를 아끼고 사랑하는 언니를 보니 나도 노력해야겠다는 생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10.25 00:08

올빽.. ㅋㅋ 내가 요즘 미쳤어. 원래 이마에 컴플렉스가 심한테 그냥 드러내 놓기로 했거든. ㅋㅋㅋ 그리고 진짜 있을때 잘하장. ㅋㅋ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3.10.24 21:42

언니..사진 카페사장님같어!! 배경이랑 조명이랑 언니의 올빽스타일~~멋지다!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3.10.24 21:42

다행이다. 언니글 읽으니깐 또 먼훗날 생각에 가슴이 짠하네..언젠가 누가될지 먼저 떠날건데..ㅠ.ㅠ..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늘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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