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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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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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8 06: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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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으로 빠르다. 나에게는 매일매일이 아주 소중한것 같다. 어제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늦게까지 잠을 청했다 잠을 자고또 자는것 같지만. 피곤이 쉬이 풀리지 않는것 같다. 병원도 다음주로 미루었다. 특별히 아프지는 않다고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몸에서 느껴오는 체력의 부족함을 느낀다. 이것이 내가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함이 왠지 슬퍼지기도한다. 건강을 위해 나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있기에 어느날 갑자기 아픔이 다가올까 두려울때도 많이 있다 잠시 야돌씨와 루루를 생각해 본다. 그들이 있기에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그리고 내가 있기에 야돌씨와 루루는 또한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그렇기에 우리에게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금 느껴본다. 혹여 살아가며 아픔이 다가올때 나는 절대로 나약해지지 않을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늘 건강하게 살아갈 것이다...
오늘도 나에게 건강함을 주신 하나님께 나는 감사한다.
오늘도 나에게 건강함을 주신 하나님께 나는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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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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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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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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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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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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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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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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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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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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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