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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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알바가 쉬는날이라서 야간 근무를 하였다
이제 나이가 먹은것일까 일정시간이 되면 견딜수 없을만큼의 피로가 밀려온다.
이럴땐 이제 나도 다 늙었어 이런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힘든 상황에서도 잘 견뎌주는
나의 용가리 통뼈같은 채력. 후후
서서히 눈이 감기려고 한다.
눈을 떠야한다. 그리고 밥을 먹어야 한다. ㅍㅍㅍㅍ
얼른 집에가서 따뜻한 침대에 누어 쉬고 싶다
오늘 엄마생각이 나서 전화를 드렸다
그곳에는 눈이 아주아주 많이 왔단다.
밖에 날씨도 너무 추워서 집에 계신다며.
나보고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조심 하고
박서방 은 건강하냐. 등등. 안부를 물어오신다.
항상 죄송스럽기만하지만.
그래도 목소리를 들으면 너무나 좋은 울 엄마
우리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신단다
물질적인 고민에서 어여 벗어나게 해달라고 .....
아마도 지금의 나보다 더 나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시는 분이 울엄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잠시 . 가슴이 뭉클해져온다
엄마. 울엄마. 사랑합니다.
늘 희생만 하시고.
늘 자식을 위해 무릎꿇어 기도하시는
울엄마 진정 사랑합니다.......
이제 나이가 먹은것일까 일정시간이 되면 견딜수 없을만큼의 피로가 밀려온다.
이럴땐 이제 나도 다 늙었어 이런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힘든 상황에서도 잘 견뎌주는
나의 용가리 통뼈같은 채력. 후후
서서히 눈이 감기려고 한다.
눈을 떠야한다. 그리고 밥을 먹어야 한다. ㅍㅍㅍㅍ
얼른 집에가서 따뜻한 침대에 누어 쉬고 싶다
오늘 엄마생각이 나서 전화를 드렸다
그곳에는 눈이 아주아주 많이 왔단다.
밖에 날씨도 너무 추워서 집에 계신다며.
나보고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조심 하고
박서방 은 건강하냐. 등등. 안부를 물어오신다.
항상 죄송스럽기만하지만.
그래도 목소리를 들으면 너무나 좋은 울 엄마
우리를 위해 날마다 기도하신단다
물질적인 고민에서 어여 벗어나게 해달라고 .....
아마도 지금의 나보다 더 나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시는 분이 울엄마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며 잠시 . 가슴이 뭉클해져온다
엄마. 울엄마. 사랑합니다.
늘 희생만 하시고.
늘 자식을 위해 무릎꿇어 기도하시는
울엄마 진정 사랑합니다.......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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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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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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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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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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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님의 댓글
과일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