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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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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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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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지나간 과거의 사진들을 보며
슬며시 미소를 띄워보곤한다
이때는 어땠는데 아 ~ 맞아 이때는
이런 감정이였어 하며 말이다
사춘기때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처음 듣고 난후 정말 매년
4월이면 잔인한 일들이 많았던것 같다.
올해도 역시나 나에게는 너무도 잔인한 4월이다.
아르바이트생이 한명도 없다
사실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구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준이씨와 내가 시간을 나누어가며 근무를 하고있다
몸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경비를 줄일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의 차이일까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 그리 힘들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있다
준이씨의 도움으로 작정했던
새벽기도도 빠지지 않고 다닐수 있었다
작정한 한달은 지났지만.. 앞으로도 계속 다녀볼 생각이다
요즘은 그래도 나의 마음이 평온한 상태이다
나의 과거~
과거를 생각하며. 현실에 참 많이 힘겨워 했던
어리석음이 있었었다
하지만 이제는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밝을 미래를 생각하기로 했다
많은 것들을 하고 싶다
오늘 새벽기도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내가 이루고 싶은 계획 하나가 생겼다
그것또한 나에게는 감사 할일인것 같다
새로운 희망이 생겼으니 말이다
슬며시 미소를 띄워보곤한다
이때는 어땠는데 아 ~ 맞아 이때는
이런 감정이였어 하며 말이다
사춘기때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처음 듣고 난후 정말 매년
4월이면 잔인한 일들이 많았던것 같다.
올해도 역시나 나에게는 너무도 잔인한 4월이다.
아르바이트생이 한명도 없다
사실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구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준이씨와 내가 시간을 나누어가며 근무를 하고있다
몸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경비를 줄일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의 차이일까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 그리 힘들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있다
준이씨의 도움으로 작정했던
새벽기도도 빠지지 않고 다닐수 있었다
작정한 한달은 지났지만.. 앞으로도 계속 다녀볼 생각이다
요즘은 그래도 나의 마음이 평온한 상태이다
나의 과거~
과거를 생각하며. 현실에 참 많이 힘겨워 했던
어리석음이 있었었다
하지만 이제는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밝을 미래를 생각하기로 했다
많은 것들을 하고 싶다
오늘 새벽기도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내가 이루고 싶은 계획 하나가 생겼다
그것또한 나에게는 감사 할일인것 같다
새로운 희망이 생겼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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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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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언니 땡큐.//
제주바당님의 댓글
은미야 힘내라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