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베어 뮤지엄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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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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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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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간이 되어 나올 시간이였어요.
금세 어두워져 버리더군요
금세 어두워져 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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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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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언냐 제가 패션 감각이 어찌나 둔한지요. ;골라주는것이 거의 저에게는 곤욕이지요.ㅍㅍㅍ 그래도 대충골라주면. 잘 어울러지더라구요. 야돌씨랑.ㅋㅋ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아..맞다 아까부터 물어보려고 했는데 야돌씨 저 옷..정말 무지 멋지다....똘망이가 골라준 옷이겠지?? 보아하니...감각이 그런데?? 음...사랑하는 남편을 위해서 따뜻한 옷을 고를때의 기분은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