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풍차라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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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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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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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요.
좀 비싸지만 맛은 있었는데 사람들이 없더군요
좀 비싸지만 맛은 있었는데 사람들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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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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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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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덜 미치도록 노력하고 있는중이예요. ^^ 오늘은 밀린 사진좀 올립랍니다.^^
넬리母님의 댓글
아냐아냐..요즘 미친것은 맞을것이여..당근 앨범에 새로운 사진이 없을것이라고 단정을 지었는데..뒤늦게 발견을 했는걸?? 이게 누구 탓이야? 내 탓이야? 아니지? ㅎㅎㅎ뭐...어떻게 사람이 항상 같은 모습일수가 있겠어...어서 하루라도 빨리 달인이 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네...그래야지 저 환한 미소가 안 일그러지겟지? ~.~;;
딸기맘님의 댓글
어디서뽀샤시한 처자가 팔괴고 사진찍었나 싶더니 언니구만... 역시 언니는 생생한 미소가 죽이요. 크크 그나 저나 언니 사진이야기 때문에 얼마나 웃었던지.. 맛은있었는데 사람들이 없다?^^;;;; 맛이 있다는건지 없다는건지..근데 정말 풍경이 죽이구만. 야~나는 언제 저런곳에서 외식해보나. 사실 아줌마 되고 나니 풍경이 좋은곳보다는 집아니면 외식이래두 싸고 양많은곳이 찾게 되더라고.. 근데 풍차라운지보니까 나도 이쁜곳에서 맛있는 음식 먹고 잡다.ㅠ.ㅠ 아뭏튼 오랜만에 사진올려서 다행이우. 언니 게시판에 언니가 미쳤다고 적었잖우... 사진올린것 보면 말하기 뭐하지만 "덜미쳤수"크크
망치님의 댓글
와..멋진곳에서의 식사라...0.0. 나도 데리고 가지...ㅠ.ㅠ.. 정말 분위기 끝내주는군..^^ 베시시..웃는 언니 모습도~~역시나..^^ 오늘 일찍이 큰시장가야돼..아..바쁘다.. 언니 멋진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