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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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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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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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의자도 검정이요 머리도 검정이요 옷도 검정이라 파마한게 잘 보이지 않는다
후후 옥파마라고 한다..
후후 옥파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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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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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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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루루맘님의 댓글
세라 볼살은 이 언니에 비하면 세발에 피야.. 직접 만나면 난 볼밖에 안보이거든..ㅋㅋㅋ
최세라님의 댓글
챗........아이 엔비 유~ 너무 단아하고 아가씨같자나!!! 은미언니 내앞에서 볼쌀얘기는 좀 자제를 부탁해~흑.
넬리母님의 댓글
저 이쁜 볼살을 왜 빼려고 하냐..떽끼~~ 난 볼따구니에 살 좀 넣으라는 말 듣고 사는데..흑흑.. 통통한 볼따구니 너무너무 이뻐~~ ~.~;;
루루맘님의 댓글
ㅍㅍ 루루랑 화상 카메라로 사진찍기 넘 힘들어 어렵게 어렵게.. 찍어보려 하지만. 저녀석 옆에 알바가 머 먹는거에만 관심인거 있지. ㅎㅎ그리고 윤지언니 나 요즘 통통한 볼살 빼볼라고 용쓰고 있는중이야 시간 날때마다 경락을 눌러주고 있는데 .. 과연 빠질까나... ㅋㅋ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엄청 귀여우시다. 머리색이 검어서 그런지 더 젊어보이구.~ 특히 언니 표정이..캬캬캬~~^^ 깜찍혀!!! 근데 루루는 목밖에 안뷘다. -.-
넬리母님의 댓글
아..나만 자세히 안보이는건 아니구나.ㅎㅎ 똘망이,,담에는 다른 배경에서도 한번 찍어봐봐..알겠지? 통통한 볼은 볼때마다 너무 이쁘당~~ 표정이 더욱 여성스러운 느낌이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