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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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2,000 4 2005.05.09 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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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가다 휴계소에서. 이름이 뭐였더라...
 

대천에서~

대천에서~

루루도 신났고 루루엄마도 신났다 그럼 루루아빠? 죽어도 사진을 안찍는단다..
 

대천에서~

아~~~ 올 여름에는 기여코. . 살과의 전쟁을 벌여야할듯한 저 사진...
 

대천에서~

이곳은 대천항이다
 

대천에서~

일단 사진한번 찍고..
 

대천에서~

그러나.. 날씨도 안좋고. 사진이 별루란다
 

대천에서~

그래도 한장 더~~~~~ㅋㅋㅋ
 

대천에서~

마지막 좀더 가까이에서.^^ 웃어봐~
 

대천에서~

조개구이 15000원에 이만큼하고도 바구니에 더 있었다
배터지게 먹을수 있었지만.. 먼가 조금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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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4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5.05.11 16:59
의상이~ 의상이~~ 다맞춰입었나부다.. 색이 너무 이뽀.^^ 그리고 포즈..ㅋㅋㅋㅋ 우아포즈네..ㅎㅎㅎ 애썼어. 이뻐 배고픈 시간이라 이쁜언니모습 뒤로하고 맨 마지막에 저 사진...ㅠ.ㅠ 아 배고파라~~죽것다.

최세라님의 댓글

최세라 2005.05.11 13:02
흐흐~~ 우리 다 단체로 놀러가면 좋겠다 정말..나이먹을수록 더 여행가고픈 맘이 굴뚝같아지는거 같아!! 어쩌면 저렇게 모델역할을 잘하는것이야. 난 아직도 어색한디..이젠애들사진만 찍고 내사진은 찍잔말도 안하셔!! 흑.. 언니 근데 머리손질 많이 해야겟다. 그치?? 층도 많이 낸거 같구.~ 암튼 너무 보기좋은 사진이얌~~~~~~~굳!!!!!!!(쾌활女)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글쓴이 2005.05.10 06:52
부러워? 어여 결혼해.. 아마도 이쁜 언니 찍겠다고 날마다 카메라 들이대실껄... 그럼 언니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게 된다니까...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5.05.10 02:12
홋!!!!! 이 수많은 생각들을 어떻게 나열을 해야할지,,,ㅎㅎㅎ 너무너무 부럽당... 문득 내게도 평생 날 따라다니면서 이렇게 사진찍어주는게 취미인 남자가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드는거있지...ㅎㅎㅎ 태완이오빠가 몇 번 내 사진찍어준다고 했었지만 아무래도 사진찍는게 난 너무 어색해서리,,,ㅎㅎ 똘망이 너무 이쁘다~ 하얀 패션도 너무 이쁘구~~ 아흐..부럽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