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농장에서
페이지 정보
루루맘
1,744 7
2003.01.04 21:05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yemsajin/455 주소복사
평점
본문
서귀포에 있는 어떤 분의 농장이였어요.
이곳에서 직접 귤을 따보기도 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사실 아줌마들이 다 따 주시고 우린 사진 촬영만 열심히였죠. ^^
야돌씨는 찍고 나는 모델 서고^^ㅎㅎㅎㅎ
처음에는 루루를 데리고 따지 않았는데
어찌나 짜식이 울던지 다시 안았답니다.
이곳에서 직접 귤을 따보기도 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사실 아줌마들이 다 따 주시고 우린 사진 촬영만 열심히였죠. ^^
야돌씨는 찍고 나는 모델 서고^^ㅎㅎㅎㅎ
처음에는 루루를 데리고 따지 않았는데
어찌나 짜식이 울던지 다시 안았답니다.
추천인
레벨 149
경험치 3,312,194
Progress Bar 10%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22022-10-26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22022-10-25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2024-04-22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
[강아지 사랑방] 아 이뻐라2023-07-12
루루맘 43주년 생일날 2탄
2015-03-30
1,776
제주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루루아빠 독사진 4
2016-05-14
6,691
16주년 결혼기념일 중에 루루엄마의 사진 솜씨
2015-04-06
1,939
제주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루루맘 독사진
2016-05-09
3,985
댓글7
망치엄마님의 댓글
헛? 근데..루루랑 언니랑..사이에 양극이 다른 자석붙여났어? 언니 귤따는데 루루가 꼭 붙어있네.신기..신기..0.0^^ 저기가 어딘진 모르겠지만 나중에..아주나중에 제주도 갈일 있다면 꼭 갈켜주라..^^ 가보고싶어..
루루맘님의 댓글
언니두 늘 무릎에 앉혀두고 하는구나. ㅎㅎ 루루도 안처다보면 와서는 안아달라고 매달려서 낑낑대. 그래서 안 안어줄수가 없거든. 깜코도 무지 행복하겠다. 언니 사랑을 독차지 해서^^
넬리母님의 댓글
갑자기 제주도 놀러갔던..사진이 올라오니..정말 아주 옛날 이야기같은 느낌이 들었어...ㅎㅎㅎ 정말 한참만에 올렸잖아..그치? 똘망이..지금부터 새로 공부해서 서울대 꼭 가...알겠지? ㅎㅎㅎ음..나는 요즘 컴터할때 항상 깜코를 무릎에 앉히고 해....우리 깜코가 예전의 넬리처럼...금방...날 독차지하려고 하네..아..귀여워 죽겠어...루루홈을 올때는 항상 깜코랑 같이 올거야....~.~:;
루루맘님의 댓글
지연아 정말 그래 지연이도 아마 아가를 키우게 되면 알꺼야 옆에 있어도 자기 안아달라고 끙끙 댈때 얼마나 이쁜지 몰라 지금도 옆에서 하도 울에 대서 지금 무릎에 안고 재우고 있어 ㅎㅎㅎ ^^ 너무 사랑스럽지. ^^
지연이님의 댓글
우왕~엄청나게 진지한걸~ 아주 이쁜 귤 꼭다리를 만들었겠군...^^ 루루는 엄마가 옆에 있어도 안아주지 않으면 우는거야? 진짜 갓난애기 같당....^^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ㅎ 나 지금 울고 있어. 헉 마음이 심약한지라 상처를 받아서. 흑흑흑 나책임지라우~~~~ 무심코 던지는 돌에 나 맞아 죽는다. ㅋㅋㅋㅋ ㅎㅎ 귀옥아 야돌씨한테 안 전해줘도 다 알아서 보고 있어.ㅋㅋ^^ 이거 사진 올리는데 귀찮아서리. ㅎㅎ 엄청시리 많으데 버리고 버리고 남은거 올리는 중이야
딸기맘님의 댓글
맨날 저무는 바다 며칠 써먹더니 드디어 귤따는거 보여주네?^^;; 귤 나도 좋아하는데...먹고싶다. 근데 또 보지만 사진 정말 잘찍는다. 야돌씨에게 언니야 사진잘찍는다고 꼭 전해주지말고... "사진기가 너무 좋다"고 전해줘.(퍽) 아래에서 두번째사진 언니 인상 너무 죽인다. 평상시 인상아니우?엄청나게 심각하구만. 보고 웃었수.크크 공부를 그렇게 했으면 서울대 가지 ..... 뭘 그리 심각하누.하고...켜켜 이거 너무 언니를 씹은것은 아닌지. 언니 나 악의없는것 알지. 괜히 말듣고 이불뒤집어 쓰고 3박4일 울지말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