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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5년 2월 11일(금), 12:58 AM
어머나 사장님 잘되었네요
우리 사장님이 생각보다 좀 무심하시죠?
이글 도 읽으셨으면서 잘됐다 .. 이러시기만 하고
덧글을 안다네요
마음은 벌써 덧글을 수도 없이 달았을 텐데요
후후
사장님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는 꼭 대박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희도 사장님을 알게 되어 참 기쁩니다..
저희야돌씨 요즘 와우의 세계에 깊이 빠져있답니다.
거의 와우와 살아요. 후후후후
늘 석관동 사장님은 잘계시나.. 이러시면서도
와우가... 더 큰 유혹을 하나 봅니다. ㅎㅎㅎ
사장님 비춤과의.. 법정 싸움에서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석관동 2005년 1월 28일(금), 6:53 AM
안녕하세요 싸모님.. 잘지내시죠 ..
너무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와 보내요..
전 사장님도 그렇고 엠에스엔도 안들어 오셔서 무슨일난줄 알았어요..
지금은 사장님 다 낳으셔서 괜찮으신거죠..
루루도 잘지내나 모르겟네요. 요즘은 어떠세요.. 장사는 뭐 두분다 열심히 하시니까 잘되리라 믿습니다.
사장님도 와우 하시는구나.. 저도 허접 와우 유저랍니다. 지금은 와우 유료화되서 충전된 시간까묵을까봐 잘안하지만.. ㅋㅋㅋ 잘지내시구요 하시는일 잘되셨으면 좋겟어요.. 그럼 다음에 또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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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5년 1월 29일(토), 8:48 PM
어머나 사장님 그렇치 않아도 사장님 소식이 궁금했더랍니다. ㅎㅎㅎ
저희야 늘 그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요
우리집 이쁜이 루루양도 아주아주 잘 지내고 있네요
사장님은 어떠세요?
잘지내시죠?
우리 야돌씨.. 사장님하고 수다떨면서 실실 웃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지금은 와우 개인정액 끊어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야돌씨가 가끔 이야기해요
사장님 잘 지내나.. 후후 이렇게. ...
안부 전해 드릴께요 ^^
점빵아줌마 2004년 12월 29일(수), 12:02 AM
언니 안녕하셨죠?? ^-^
점빵이가 너무 오랜만에 찾아온것 같아서 죄송스럽워요.
근데..점빵이 없는 틈을타 감기에 걸리셨다니..-_-;;;
점빵이도 저번에 몸살감기에 걸려가꼬..
정말 엄청고생했죠..
이틀 꼬박 집에서 끙끙 앓았었는데...
어찌어찌..집에있는 약들 싹쓸이해서 먹었더니.ㅋ
나았어요 ^^;
헤헤~
참참 점빵이 요번에 졸업을 한답니닷.
졸업과 더불어 취업자리를 알아봐야하는데..
걱정이에욧ㅋ
유은미 2005년 1월 17일(월), 2:01 AM
수진아...
잘지냈지?
어떻게 지내는 거야? 올해도 우리 한번 만나야지
요즘 러브치와와도 망치네도 루루네도 넘 썰렁해서
다들... 반성해야 한다는데
우리 팔불출들 다시함 활동해 봅~~시다..
후후
늘 건강하고 이쁘게... 지내길.. 바라고..
잘지내.....^^
석관동 2004년 11월 20일(토), 3:14 PM
싸모님 요즘 사장님이 엠에스엔에 전혀 접근을 안하셔서요...
혹시 무슨일이 있으신가 하구 글남깁니다.. 제가 전화 한번 할라구 하는데 이놈의 핸드폰이 액정이 깨져버려서 아무것도 확인할수가 없어서요.. ㅜ.ㅜ
참 잘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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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4년 11월 25일(목), 7:36 PM
후후 안녕하세요 사장님
그동안 저희 사장님 감기몸살로 몹시 아팠답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와우도 해야 하구요
손님들이 와우를 많이 하는데 같이 안할수가 없어서
^^ 지금 사장님 메세지 알려주었더니 빙긋 웃네요 ^^
사장님도 별일 없으시죠?
울 사장님 보고 꼭 접속 하라고 전할께요 ^^
건강하시구요...
장사도 잘 되시길 ^^
mini맘 2004년 10월 11일(월), 5:05 PM
저 망치도끼네의 글올리는 미니맘이예요.
루루 사진도 퍼가는거 허락하셔서 퍼갔구던요.
그런데 다들 울 미니로 착각하네요~ ㅎㅎ
울 큰언니는 미니 줄 알고 퍼갔지 멉니까~
자기 잘못 아니라고 그러네요. 너무 닮았다고...
정말...생긴거라 모색이랑 울 미니랑 너무 닮아서요.. 저도 놀랐답니다~
유은미 2004년 10월 14일(목), 10:09 PM
미니맘이시군요
당근 기억하고 말고요...
미니랑 루루랑
목부분이 많이 닮았더라구요 ㅎㅎ
혹시 미니는 몇살인가요?
우리루루는 두돌지나고 내년 5월이면 세살이랍니다
혹시 한 자매가 아닐까요 ^^
루루 형제가 6이랍니다.
서울 어딘가에서 다들 잘 크고 있겠지요^^
미니맘님 루루사진은 가져 가셔도 되구요
미니 사진도 가끔 루루홈에 오려서 자랑해주세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candy 2004년 7월 28일(수), 2:25 AM
오래전부터 홈피에 왔었는데 이제서야 발도장을 찍는군요.
그때 꽃천사 루루네홈과 망치도끼홈을 보고 신선한
자극에 나도 캔디홈을 만들고 싶다는 충동에 쌓였던 기억이납니다.
실은 양사이드로 나눠서 만든 것도 꽃천사루루네 홈피보고
따온거예요. ㅎㅎㅎ
그러고 보니 러브치와와랑, 망치도끼홈등 자주 뵙고 있군요~^^ , 앞으로도 이쁜 루루보러 종종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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