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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10:17 PM 2850 0
하니님 앵두 언냐님 눈물 난다. 흑흑 감사
. 아직은 부족한 홉이죠? 그래도 게으르지
않게 열심히 관리할려구요 앵두님과
하니님이 가끔 들려 주신다면 저로서는
큰 영광이지요 앵두언냐님 이곳에도 많은
정보 남겨 주실꺼지요 그리고 하니언냐님
이쁜 하니 두니 사진 가끔 이웃집사진관에
올려주세요. 이곳을 찾으신 분들도 앵두나,
하니, 두니 이쁜 모습 볼수 있또록^^
두니는 특히 우리 루루랑 많이 담아서
더 관심이 가요

앵두언냐님두 앵두사진 가끔 올려 주실꺼죠?
두분 넘 멋지공, 늘 행복하세요
달려라하니 2002년 9월 14일, 10:36 PM 2464 0
안녕하세요^^
루루친구~~하니 놀러왔답니다! (두니도 와써여~)
어쩜 홈피가 이렇게 이쁠수가@@
부럽네요.흐윽..
가끔 들를께요
쌩긋^^~
채수미 2002년 9월 14일, 12:23 AM 3565 0
은미야 새단장한 홈페이지 다시한번 축하한다 준희씨가 애썼겠구나
앞으로 날로 번창하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한다 수미도 자주 들릴게은미야 나 가을타나봐 우울해 잠도 않오고 이젠 내일을 위해서 눈을 붙여야겠다 은미야 담에 도 놀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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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10:18 PM 3567 0
사랑하는 친구 수미야 고맙다. 새단장하고 첨으로 찾아준 수미양
수미양의 흔적을 이곳에서 볼수 있는 것 만으로도 기뻐진다
가을 타는 수미 괜히 길거리 방황하지말구
또 멋진 남자가 쫓아 오면 어케하냐.
그러니까 끝나면 일찌 일찍 집에
들어와서 나와 대화나 하장.. ^^
수미 바람 내가 잡아 주께.ㅋㅋㅋ
암튼 많이 보고 싶당.
망치엄마 2002년 9월 13일, 10:52 PM 3187 0
루루엄마님..!!
아구..홈이 다시 살아났네요.
다시 올린홈......축하축하..^^
오늘 조카 운동회 갔다와서..파김치 됐어요..-.-
너무 피곤해요..
망치는 하루종일 나 기다린다고 암것도 안먹고 안싸고
있었나봐요..나 보자마자..쥘쥘쥘..쉬를 싸고 난리났었어요.
정말이지..걱정됩니당..
저 지금 뻗을 직전이어서...좀 쉬고..
낼 다시 올께요..
이쁜선물 가져옵니당.
기대하십쇼~~~
사진도 많이 올리신것 같은디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가요..
낼 와서 도배왕창하고 가야지..ㅋㅋ
저희집 답글 아직 못달았어요..ㅡ.ㅡ..
그것도 낼..
잘자고 좋은꿈 꾸세요.
망치:루루야!!! 히히..잘자!!
망치 꿈꿔~~~왈왈~~
망치엄마: ㅡ.ㅡ,,그럼 개꿈이잖어..돼지친구 꿈꿔라고 해야징..

=3=3=3=3=3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3:43 AM 3543 0
망치엄마님 감솨~~~
새단장해서 저번에 남기고 간글은 다 살아졌어요
이렇게 다시 우리 집에 놀루와서 고마워요
망치집에 숨은 그림은 다 찾으 셨는지? ㅋㅋㅋ
오늘도 망치엄마님 즐거운 하루 되시고. 망치와
즐겁게 보내세요
yem
루루맘 2002년 9월 13일, 12:57 PM 3403 0
고마워요 . 이렇게 다시 열수 있게 해줘서.
내가 말 많이 안해도 알쥐. 내맘^^
yadolee
루루아빠 2002년 9월 13일, 5:52 AM 2394 0
사소한 문제로 인해 홈페이지를 다시 개장하게 되었습니다..
베이스 시스템을 리눅스에서 윈도우서버로 교체 작업하느라..
방문해주셨던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애써 쓰셨던 정보가 다 날아가바렸으니... 머리 숙여 사죄 (꾸벅~~)

이 홈페이지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사랑 똘망이(유은미)님과
우리 아가(루루)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