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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모 2002년 9월 26일, 1:40 AM 1950 0
하이? 루루엄마?
네..저두 이제서야 오는군요..
참 이뻐요..옆에 앵두도 무지 이쁘군요..
아마도 루루가 앵두를 닮아서 그렇게 깜찍한가요?
홈이 참 사랑스럽군요..
천천히 시간을 내서 둘러봐야겠어요..
정말 조금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자주 오도록 하지요..미인이시당..빠이..~.~:;
타바스코 2002년 9월 26일, 12:30 AM 1830 0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뒤늣게 인사를 드립니다..
루루의 치와와 홈페이지가 생겨서 너무 기뻐요~
빈 손으로 와서리..장미 한 송이라도 드리고 갑니다~
@>-->----

축하~축하~!!! 짝,짝,짝~!!!
삭제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10:23 PM 2237 0
타바스코님, 넬리모님 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
아직 홈이 많이 미흡하죠? 타바스코님 홈에가서 너무 많은 정보
를 보고 너무도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저도
이렇게 용기를 가져서 홈을 만들고 보니 뿌듯하네요
넬리모님 많은 돈 우리 홈에 뿌려 주세요 푸푸푸푸
그리고 타바스코님 장미 감~~~~~사
저도 난중에 배로 갚아드리죠..기대하시라..^^
감사하구요. 치와와사랑 홈에서 자주 만나요 ^^
오늘도 두분 행복하시길.....
(헉 이렇게 인사하닌까 꼭 두분이 연인사이인 것 처럼 되버리네요
인사가..ㅋㅋㅋㅋㅋㅋ)
서울이쁜이 2002년 9월 25일, 3:08 PM 1871 0
아참 그리고 루루 넘 귀여워 똑똑해 보이기도 하고
그런데 루루 하니깐 요즘 cf선전 안영홍 하고 윤도현하고 선전하는거 알지
비데선전 우하하하하하하 루루야 미안하다 너네 엄마 아빠가 이름을 그렇게 지었냐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10:23 PM 2298 0
머시라 서울 이쁜이..ㅋㅋㅋㅋ
내가 그티비 선전을 잘몰라서. 오늘 자세히
봐야 겠당. ㅋㅋ 그리고 진짜루 방갑다.
이렇게 언니가 얼굴도 보니까 좋~~치
ㅋㅋ 난 변한건 별루없구, 그대로야. 여기
가게 있으면 애들이 아줌마 이러구..ㅋㅋ
승연아 자주 들리고, 좋은글 많이 많이
우리 홈에 옮겨놔.. 알았징,
승연이도 빨랑 좋은사람 만나기를 바라고,
언제까지나. 승연이는 예전에 첨음 만났던.
그때 생각나지. ... ?
그때의 승연이 같아... 항상 잘지내구..^^



이승연(이쁜이) 2002년 9월 25일, 3:02 PM 1743 0
언니 홈피구경 넘 잘했어 앨범보면서 웃기도 마니 웃었지 하하하하
예전과 다름없는 언니 얼굴보니깐 바로 옆에서 보느것 같아 그리움이 사라졌어 (히히히 연락도 안하면서 왠 그리움.....^^) 넘 보기 좋더라구... 이렇게 이멜로 연락할수 있어서 조쿠 참으로 많은 시간이 지난걸 언니의 홈피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껴 홈피 기념 넘 축하하고 앞으로 컴에대해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볼께 그때 안면몰수 하지 말고 잘 가르쳐져 아저씨도 넘 멋있더라구... 나 기도마니 해야지 배우자 기도
광주에는 멋진총각 없수 (서울에는 .... 글세) 아직은 때가 아닌가벼
아무튼 이렇게 라도 만나게 되서 넘 기쁘고 언니의 전화 넘 방가웠어 앞으로 자주 연락하자 언니야... 잘살어야되 ......서울에서
유중길 2002년 9월 24일, 5:16 PM 1574 0
^^ 안녕하세요! 아가쒸~*
추석명절 잘 보내셨어요? 전화한다는게 피곤하고.. 오빠 일때문에.. 정신없이 올라 오는 바람에.. 전화 못드렸네요.. 미안해서리 --;ioi
올라와서도... 못하구 ㅠ.ㅠ 미안해요. 방금전에 오빠는 일하루 가고..
나는.. 아가쒸한테.. 인사나 할겸해서.. 이렇게 들렸네요.....
고모부도 잘계시죠? 장사는 어떻게 잘되는지... 가게일본다구.. 명절에도 제대루 쉬시지도 못하구.. 에구구......
할말이 없네 ㅡㅡ;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뵈요.
안뇽.. ^^*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10:21 PM 2373 0
에고 언니 고마워요 전화 안해줬어도
이렇게 들려주어서 인사해 주니 내가 더 고맙네요.
시골에 전화했을때 오빠하고만 통화를 했는데.
언니도 추석 잘 지냈죠?
다녀 오느라고 고생도 좀 했을꺼고,
우리집이 워낙 멀어야죠 그래도
아빠,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ㅋㅋ
언니랑 나랑 둘이서 그랬어요. 딸보다, 며느리들이
더 좋은가보다고, ㅎㅎ 정말루 고마워요
보모님께 잘해드리는거 보면 나도 항상 고맙게 생각해요.
오빠네도 날마다 즐거운일 행복한일 만 있기바래요^^
늘 웃으면서 살게요
망치어무이 2002년 9월 24일, 9:03 AM 2228 0
망치 왔어요. 왈왈!!
추석은 잘 보냈죠?
정신 없어요.. 지금도..빨랑 나가봐야되서..
답글도 못적고..
이쁜 루루 사진도 제대로못보고 가요..-.-
앙~~..ㅠ.ㅠ..
알죠? 오늘부터 걍 루루언니라고 부를까봐요..
히히~~~
망치:루루이모!! 엄마가 그렇게 부르래여...^^ 왈왈

..저 나가요..^^
나중에 다시와서..도배해야징..
루루언니~~~=3=3=3=3=3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10:22 PM 2408 0
망치네 추석 잘보냈어요>?
나두 잘 보냈어요. 그냥 가게에서 손님들 맞으면서.
ㅋㅋ그런데 왜케 바빠요? 먼일 있남.
루루왈 : 우리 엄마를 이모라구요. 대 환영이죠
망치이모..푸푸푸푸푸

망치네도 오늘 하루 잘보내요
엄혜은 2002년 9월 23일, 8:47 AM 1700 0
^^가끔 루루때문에라두 언니가게에 몇번들렷다가 우연히알게돼서 이제막가입햇는데요 저두 남못지않게 강아지를 엄청 조아하거든요^^
하지만..엄마와 동생이 개털알레르기가 잇어서 키우던강아지들도 다른곳으로 보내구..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이쁜루루랑 다른강아지보는걸루 만족해야겟어요^^
글엄 모두들 이뿌게이뿌게 자라능모습 마니마니 보여주세엽~*
행복 하소서~ (>_<)/ 할렐루야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10:21 PM 2598 0
ㅎㅎ 가입했네 . 이름이 혜은이 였구나.
이름이 너무 이뻐 얼굴만큼이나^^
가끔 들려서 강쥐사진도 보고 좋은글도 읽고,
나야 그렇게 들려주면 큰 영광이지. 고마워~~~
혜은씨한테도 늘 즐거운 일들만 있기를 발랄께~~~^^

정진우 2002년 9월 22일, 8:08 PM 2309 0
신랑 사랑이 대단한가벼!~부러버 ㅋㅋ
옛 추억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
명절은 잘 보냈는가?
대전서 한번 모이면 만낫으면 좋것네
항상 행복하기를....
삭제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10:20 PM 2543 0

어이 그리고 진우도 들렸구나. ㅋㅋ 시골은 잘 다녀왔냐.
부러우면 너도 빨랑 장가가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신랑 원래 잘해. 너도 알겠지만, 내가 쪼금 성질이 드럽잖냐
그거 다 받아주고 암튼 잘하고, 좋아
ㅎㅎ 노총각 가슴에 내가 염장을 지르는 것 같네 ^^ 푸 그러니까
얼른 눈 높이 내리고 빨랑 가,
늘 즐거운 일들만 친구에게 있기를 바랄께...
미선 2002년 9월 18일, 11:57 PM 2438 0
오늘 하루도 얼마남지 않은 이시간.
근사한 음악이 흘러 나의 마음을 적시는 이시간
아이들 재워놓고 남편재워놓고 이렇게 컴을 켜서 친구 홈에 들렸다.
하루하루 좋은글을 올려 주니 참 좋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인지 마음만 분주하다
오늘은 아이들을 데리고 대형마트에 가서 장좀보고 광명시민회관 앞 분수대에 앉아 성은이 지혜 노는걸 지켜 보았다
성은이는 분수대에 가까이 갔다 뒤로갔다 하며 아주 좋아했어.
그래서 인지 오늘은 둘다 일찍 잔다. 안그러면 아직까지 쌩쌩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참 기뻐 결혼해서 제일 좋은이유는 아마도 아이들이 내 곁에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나 이렇게 살아 하지만 한곳은 허전함이 있어 나를 위한 무언가가 없는 것 같아서 일까 우리 행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고 그리고 행복하자. 내일도 기쁜 맘으로 잘 지내길 바랄께
삭제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10:18 PM 2780 0
정말 가슴 따뜻한 내친구야. 고마워^^
이렇게 나의 집에 놀루 와주어서.
내가 광주에 살기때문에 집뜰이란것 도 못하고,
나 사는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잖어. 그래도 친
구들은 늘 날 위로해주고, 나에게 언제나 힘이 되는
말들로 함께 해주지.. 친구야. 너의 모습 늘 보아도 이뻐.^^
미선이가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 주기때문에 나는
게으르지 않고 홈 관리 잘 할수 있을꺼야.
아이들과 함께 너의 모든 생활이 이루워 지고 있지만,
그런말 아니 품안에 자식이라고, 성은이와 지혜가 어느정도
크면, 미선이 너에 손길이 덜 필요 할때가오고, 그때쯤 엔 미선이도
너에 일을 갖고 있지 않을까? 난 항상 널 지켜 보지만. 한미선,
넌 정말루, 멋져, 그리고 무엇이든 너와 다 잘 어울리고 넌 할수 있어
지금은 친구가 하고 있는 엄마의 자리의 일이 가장 소중하고
귀하잖아. ^^ 엄마인 미선 후후 10년전에는 상상으로만 해보았던
모습^^ 친구야 행복하고, 자주 들려서 놀다가
친구야 난 친구가 있어서 참 좋아
망치 2002년 9월 18일, 8:19 PM 2634 0
치와와사랑방에 글 적을려다가..음.
여기가 더 나을것 같아서요.
오늘 뭐했어요?
참.참.추석때..아무데도 못가죠?
피씨방을 지켜야할것만 같은..
저 낼 친정가요..추석땐..시댁가고..
어찌 거꾸로 된것 같네요. 친정에 가족이 많고..시댁엔 달랑..부모님밖에 안계셔서요..시골에 다녀오시면..추석때야 뵐수있다는..
형님이 계시긴 하지만..이민을 가버리셔서..
조금은 썰렁하고 조용한 명절이네요.
루루는 잘 지냈어요?
오늘 울 망치는 추석이라고..엄청 돈을 썼어요.
추석빔으로..옷 두벌 해주고..맛난것도 사주고..
낼 망치도 데리고 가야되는데..루루와는 달리 낯을 많이 가리거든요.
종일 덜덜 떨면서 울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그래두..적응을 시켜야겠기에...^^
루루엄마님.
담번에 올땐..언니라고 편하게 애기할래요..
그래도 되죠? ^^
추석 잘 보내시고..가족들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해피~~추석..!!
전..월요일 올께요~~~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1일, 10:19 PM 2813 0
에고 망치엄마. .....안녕
아마도 추석때는 꼼짝마라 일듯. 그나마 있던 알바도
하루는 쉬어야 하고. 그럼 울 신랑 이랑 둘이 24시간
나눠서 해야 하는데, 안쓸어지고 버티는건 내사진 봤죠?
그만큼 튼튼해서^^ ㅎㅎ 망치맘 부모님 한테 잘 다녀오고,
가서 재롱 많이 많이 떨고. 사랑 듬뿍 드리고 와요
부모님들 께서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는게 아니기 때문에
살아계실때 더 많이 웃게 해드리자구? ㅎㅎ
난 그렇게 못하면서^^ 나두 노력은 할려구요
난 친정 가는건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이럴때는
쪼금 슬퍼지기도하구. 그래서 난 명절이 싫어.
장사하면서 제대로 친정간게 언제인지?
가끔 부모님이 드려 주시니 그나마 감사할따름이지?
망치엄마 망치 데리고^^ 즐거운 친정나드리 되시고,
망치한테 많은 사람들 만나게 해 주세요
그럼 아마 망치 너무너무 신날꺼예요.

추석 잘보내고, 망치네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아참 그리고 언니라고 한다면 난 바로 말 놔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안녕


망치어무이 2002년 9월 17일, 10:58 PM 2279 0
아구 힘들어..
루루랑..루루엄마님이랑,,아빠님이랑..
다들 좋은밤되세요..
저 자러 갑니당..
망치야..인사해야징..
(__)(--)}}} 꾸벅..왈왈~~~
망치엄마 2002년 9월 17일, 9:43 PM 2474 0
망치왔어요.
여태껏 루루사진보느라고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너무 이뻐서..
망치한테 루루같은 친구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참..어제 병원 지나가던 길에..사료 샘플 다섯개 얻어왔어요.
그중에 사이언스?,프로플랜,,기타등등..
뭐가 맞는지 하나하나 테스트해봐야죠..
제발 잘 먹었음 좋겠어요.
아마두 아직 어려서 그럴수도 있겠죠..
오늘 잘 보내셨어요?
울 망치도 훈련좀 시켜야되는데...도통 진도가 안나가요.
서로 힘드니까 걍 중도에 포기해버렸거든요..
루루훈련 성공담 꼭 올려주세요..^^
우리 망치도 배우게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추석 잘 보내세요...
물론 또 오겟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