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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민 2003년 1월 27일, 8:21 PM 1923 0
처음으러 글을 올려보네 ^^:

은미누나 홈 정말 멋쪄여 ^^
그리고 루루 건강하게 키우세여~!
yem
루루맘 2003년 1월 28일, 6:34 AM 2911 0
어 용민이 왔구나. ^^ㅋㅋ
그래 용민이도 까미 건강하게 키우고
우리 다음 정모때도 즐겁게 보내자
ㅋㅋ 그리고 까미사진 정리해서 치와와사랑홈에도
올려야 하는데. ㅋㅋ 못했네
이해해주길바래~~
자주 놀루오구....
범이 2003년 1월 22일, 8:45 PM 2356 0
아 정말 좋은 홈페이지인것 같아요..
홈피 구경한 소감이 아늑하고 따듯하고.. 노래도 은은하고 좋네요
여러사진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
(제주도에서 찍은사진 부럽네요)
좋은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
은미님. 추상미 닮았어요 넘 이뻐요
개도 귀엽고..
좋은추억 영원히 간직하세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ㅡ^

yem
루루맘 2003년 1월 23일, 8:09 AM 2926 0
감사해요. 칭찬해주셔서
자주 들리셔서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 ^^
강아지를 좋아하시나봐요?
전 우리 루루 없으면 못산답니다.
그래서 가끔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
범이님이 우리 홈에 오셔서 즐거우셨다니
제마음도 즐거워 지네요 ~~ ^^
좋은 하루되세요
선아맘 2003년 1월 18일, 10:03 PM 2577 0
은미야 수미언니야
같은이름이 있어서 우리 큰딸 이름으로 올렸다
지금 옆에 있으면 더 좋겠지만 지금도 좋다.
오늘은 정말 기분이 꿀꿀하구ㅜ나
가슴도 아프구... 결혼생활이 마냥 행복할순 없지만
싸움은 할수록 슬프고 가슴도 아프지!
행복 해라 은미야. 네가 보고싶다. 아니 그시절이 그리워만 진다.
삭제
yem
루루맘 2003년 1월 18일, 11:39 PM 2921 0
언니구나
맞아 언니 결혼생활이 마냥 행복할수만은 없지
그래도 싸운뒤에는 항상 더 돈독한 애정이 피어나잖아
언니는 성격이 좋으니까. 잘하잖아
나도 그때가 기억나. 참 좋은 시절인데 그치
영등포쪽에 가면 가끔 언니와 승연이 생각이 많이나
속상하면. 그래도 언니하고 승연이 한테 이야기 많이
하면서 풀었었는데. ㅋㅋ 그치?
꿀꿀할때는 언니 우리 즐거웠던것만 생각하자
나도 언니의 흔적을 또 보니까 너무너무 좋다.
꿀꿀한 기분이 오늘 하루로만 그치기를 바라고
내일은 다시 웃길 바래언니.
나도 가끔 그럴때가 많거든. 사실 얼마전에 서울
다녀 왔어. 그래도 연락도 못하고 내려와 버렸네
다음에는 꼭 승연이랑 연락해서 꼭 한번 언니데 들릴께 언니야 힘내고... 화이팅
영민엄마혜니 2003년 1월 3일, 3:01 PM 1994 0
은미야 안녕! 다시 흔적남긴다. 이름변경했고 놀러갔다온 사진 봤어.. 오랫만에 보니 참 반갑다. 나도 시간나면 내사진하고 영민이 사진 올려놀께 그럼 오늘은 넘 바빠서 이만.. 다음 흔적때까지 안뇽
yem
루루맘 2003년 1월 3일, 5:55 PM 2890 0
ㅎㅎ 아줌마가 머가 바뻐~~~^^
혹시 정현이 오빠 맛난거 해주느라고 바쁜거야
나도 맛난거 해주라. 언니가 해준 맛난 음식 먹구싶당. ^^ ㅎㅎ 에고 언니도 보고싶고. 영민이도 보고싶고
보고는 싶은데 볼수가 없어서 많이 서운하고 그렇다. 그치 ? 그래도 떨어져 있지만 사진이라도 보고
이야기라도 하고. 그러면. 조금 나을것 같어.
그치?
영민이하고. 언니사진 조만간 꼭 올려주라/^^ㅎㅎ
사실 언니보다 영민이가 더 궁금해~~
언니 새해복 많이 받고, 언니네 가정이
2003년에는 더 많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되기를
기도할께^^ 안녕
박혜은 2003년 1월 3일, 2:56 PM 2152 0
은미야 지금 창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단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고 복 마니마니 받기를 기원한다.
여기에 와보니 수미도 있네! 수미야 나한테도 멜 보내고 수미 너도 복 마니마니 받고 새해에도 더욱예쁘고 건강하기를... 흔적 남기고 가니 답장 해라
yem
루루맘 2003년 1월 3일, 5:52 PM 3030 0
영민이 엄마^^
언니 아이 좋아라
참말로 오래도 걸리네 그려.. ^^
그래도 한해 넘기고 이렇게 들려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언니 자주 들려서 이야기도 남겨주고 이쁜이 영민이
사진도 이웃집 사진관에 올려주라~~ 보고싶다
얼만큼 컸는지?
언니 여기도 눈이 와~~ 기분은 업 되는데
감기에 걸려서 지금 조심하고 있는 중이야
언니도 눈온다고 영민이 데리고 빨빨거리고
나가지말고.^^ ㅋㅋ 감기조심하고^^
정현이 오빠한테도 안부 꼭 전해줘~~`
수미 2003년 1월 2일, 4:22 AM 2514 0
운미야 새해복많이 받아 올해에는 소망하는 모든게 으뤄지길 기도할께 근데 나랑 똑같은 이름이 있네 글구 아프지말고 건강해야 은미답지 빨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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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2003년 1월 2일, 12:20 PM 2422 0
그래 수미야 고마워~~
수미도 올해도 꼭 소망하고 있는 일 이루워 지길 바래
늘 기도하고 있으니까 아마 하나님께서 올해는 수미에게 선물을 주시지 않을까...^^
항상 건겅하고. 승엽씨와 알콩달콩 지금 처럼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 변치 않기를.....
그리고 수미와 같은 이름 예전 두신다닐때 언니야
ㅎㅎ 언제나 고마워~~`
수미 언니 2002년 12월 31일, 8:33 AM 2111 0
어젯밤엔 눈이 많이 오더라
겨울같은 눈은 처음이었는데..
그곳은 눈이 많이 왔었겠지?

어제 너의 전화 반가왔다.
살면서 잊혀지는 사람이 더 많은데 언니를 기억해줘서
루루가 엄마를 닮았구나
행복한것같아 언니가 기분이좋다.
가끔 너의 사는모습을 드려다 보ㅎㄹ께 안뇽
삭제
yem
루루맘 2002년 12월 31일, 9:36 AM 3265 0
ㅎㅎ 언니~` 나도 어제 언니랑 통화해서 너무 좋았어
그런것 같아. 나의 기억속에서 잊혀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연락은 자주 하지 못하지만. 늘
기억되는 사람이 있는... 가끔 언니생각해
이제는 두아이의 엄마로 열심히 살아가는 언니의
모습도 가끔은 상상이 안가지만. ^^ 언니도
새해에는 더욱 예쁜 모습으로 애들과. 형부와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길 바랄께 ~~
언니의 웃는 모습이 늘 보기 좋았거든^^
언니두 새해 복 많이많이 받고....
격포엄마 2002년 12월 30일, 2:39 AM 2093 0
깜코엄마가 하도 자랑을 하셔서 와뽰더니..역시..좋네요.우리격포얘기두 많이 하구..여기 이쁜 루루사진두 실컷보구 다른아기엄마들하구두 많이 친해지고 싶어요.잘부탁드려요
yem
루루맘 2002년 12월 30일, 4:01 AM 3001 0
네 격포엄마님 반가워요 ㅎㅎ 역쉬나 윤지언니의
홍보// ^^ 대단하네요.
자주뵐수 있기를 바래요
일단 저희홈과 망치네에서는 통성명을 확실히 한다음
서열을 정한답니다. ㅋㅋㅋ 그렇게 하면 아무래도.
더욱 친근해 지기도 하구요. 편안해 지니깐요
그리고 참고로 이웃집 사진관에 필히 본인의 사진을
올리셔야 하구요. ㅎㅎ 제가 너무 부담을 주었나요.ㅎㅎ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시구. 자주 놀러오세요 ^^
점빵아줌마 2002년 12월 29일, 4:40 PM 2358 0
안녕하세요 점빵아줌마라고 합니다..
어제 처음으로 들어와봤는데..
홈페이지도 너무 깔끔하고..
루루도 보고싶고 해서..
또 들어왔어요..^^;;
치와와 사랑하시는 분들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_-;;;
지금..가본곳이..
망치님홈하고..
금초롱하니두니님하고..
그리고..마빡이네님하고 이렇게 세곳이었는데..이제 루루님 홈도..자주자주 들어와야겠어요..^^
그럼 잘 부탁합니다.
yem
루루맘 2002년 12월 29일, 5:41 PM 2221 0
점빵아줌마님 방가워요
망치네에서 글 도 읽어서 잘알고 있답니다.
아이뒤가 특히해서 오래 기억에 남는군요
네 자주 들리셔서. 자주 이야기 하고. 나누었으면 해요
이곳에는 꼭 강아지를 위해서만은 아니구요. 살아가면서
있는 고민과 즐거움 을 같이 나누고자 하는 분들이
모인곳이랍니다. 당연히 망치네도 마찬가지이구요
또한곳의 홈이있는데요. 치와와사랑이라는 홈에도 꼭
가보세요. 그곳에는 정마루. 많은 강아지.. 또 많은 분들 많은 정보들을 얻을수 있는 아주 유익한 홈피랍니다.
저희홈의 특징은요. ㅎㅎ 먼저 얼굴도 공개하고. 이름 나이등등 여러가지를 공개하면서 더더욱 친해진답니다. ^^
자주 들려주시구.. 글도 올리시고. 사진도 올려주세요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기를 원합니다. ^^
갱이 2002년 12월 27일, 10:49 PM 2543 0
안녕하시와요~
저 갱이랍니다~
(모..모르시는건....?)
홈 너무 이쁘네요 흐흐흐~
루루 너무 귀여워요 특히 호프를 덥치는 ㅋㅋㅋㅋ
아구 여기저기 구경할것 너무 많아요~
음~~~~~ 회원가입하고 갈랍니다~
후다닥~
yem
루루맘 2002년 12월 28일, 5:00 AM 2639 0
에고 갱이님을 모르다니요 ^^
망치네서 하루도 안빼고 보는데. 당연히
알아 봐야죠..
감사해요. ㅎㅎ 이렇게 누추한 저희집까지
왕림해 주시고. ^^ 갱이님의 옷만드는 솜씨에
놀라고 있는 아줌마인데요. ^^ 너무 부러워요
나중에는 하나 꼭 장만 할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