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님 글을 읽는동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이쁜 진이를 빨리 찾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찐이인데요..^^
우연히 둘러보게 되었는데.. 참 이뿌네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치와와도 털이 빠지나요?
사실은 엄마가 개 털빠지는걸 너무 싫어해서 그동안 강아지를 키우질 못했거든요..
근데 엄마가 치와와나 미니핀 처럼 털이 짧은 강아지도 털이 빠지니? 그러시면서..
은근슬쩍 관심을 보이시더라구요..^^:
근데 저 역시 정확한 답을 몰라서요..
정말 털 빠지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진이님 반가워요
흘러흘러 우리 루루네홈까지 오셨군요..^^
환영하구요
치와와도 털이 많이 빠지는지가 궁금하시군요
음~~ 털갈이철에는 사실 엄청나게 많이 빠진답니다.
털이 짧아서 어쩔때는 옷속으로 파고들기도하구요
그리고 털갈이가 끝이나면 그리 많이는 빠지지 않아요
하지만 전혀 안빠지거나. 대체로 안빠지는편은 아니라는거지요. 조금 빠진답니다.
그렇치만 우리들에게 웃음을 주고 애교떠는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구요
치와와는 키우시면 아마도 절대로 후회하지는 않을거라는 말만 하고 싶네요^^

그런데 유은미씨가 하신말씀대로 이웃집구경에 들어가서
망치네 홈을 눌렀는데.. 서버를 찾을수 없다고 나와있
네요.. 하루빨리 망치홈을 들어가고 싶은데.. 그냥 주소를 가르쳐 주세요.. 몇번이고 계속 해봐도 서버를 찾을수 없습니다 창이 뜨네요...

http://mangchi.ibom.net
망치네 주소랍니다.
ㅎㅎ 얼른 가보세요.
멋진 망치네를 못가서 속상하시죠?
다시한번 해보세요. 사실 전 잘되던데. ^^

저기..
한가지 물어볼께 있는데요..
제가 망치홈을 자주 들리는데 홈페이지를 이동했다고 하는데.. 제가 아직 그 주소를 몰라서요..망치홈이 어디로 이동했나요? 아니면 아직 홈페이지를 이동을 안하셨나요? 그럼 꼭 답글 바랍니다..

이웃집구경에 보시면요
망치네홈이 있답니다.
그곳을 누르시면 들어가실수 있어요^^
얼른 다녀와보세요. 너무너무 예쁘게 변했어요
예전보다 더 멋져진 홈과. 이쁜 망치도끼
보실수 있으실 꺼예요 ^^

은미님..
안녕하세요^^.
방명록남길려고 했는데..매일 까먹고ㅡ,.ㅡ
이제서야 남겨요..
초등학교때랑 중학교때랑..
다른점이 많은것같아서..ㅠ,.ㅠ
숙제도 많고..그럼
이만~^^

수현님 중학생이군요
아무래도 초등학교때와는 많이 다르겠지요
배우는 과목도 틀리고. 공부하는 과정도 틀리고
ㅎㅎ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의 추억이
오래도록 기억에 많이 남는 법이랍니다.
힘들지만 열심히 공부하는게 지금 수현님의
최선의 모습이고. 제일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 ^^
힘들어도 화이팅!!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길 바래요

헉..루루가 벌써 두번째...음...빠르군요..우리 미니는 아직...안보이는데...쩝쩝..
너무너무 감축드리구요...한동안 못와봤었네요..
정말 언제한번 미니 델꾸..광주에 함 내려갈께요..
미니가 차멀미를 잘해서..언제 주말에 한번 용기내서 내려갈께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루루가...
연락처를 함 보내주세요..
핸펀번호랑...대충의 위치를 좀 갈켜주세요~~
헤헤...
그럼...루루도 안녕히~

앗 정말요 신난다. 후후
미니를 드뎌 볼수 있겠군요.
잘지내시고 있죠? 우리루루 이제 아가씨도 아니래요 ㅋㅋ짱구랑 신방 차렸어요. 후후 하지만 임신은 아니길 바라고요 아닐꺼라고 하네요. 2년뒤에쯤 정식으로 시집한번 더 보낼려구요.
루루가 워낙에 건강해서 인지. 발정기도 3개월하고 10일만에 다시왔어요. 누굴닮아서인지.ㅋㅋ

광주에 오실-때 꼭 연락주시구요
핸폰 : 017-318-7580
위치는요. 광주천단지구를 먼저 찾으신다음에
거기에 위치한 숭덕고등학교를 찾아서 숭덕고 앞에
월계교회가 있는데요. 거기에서 보면 21세기인터넷피시방이라고 간판이 보인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정말 미니랑은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루루의 엄마는요?
아 벌써 부터 떨리는데요. 후후
미니엄마님도 늘 행복하세요 ..

은미야 안녕? 요즘 내가 여행갔다오느라고 통 연락을 못해서 미안하네! 짬내서 26일 새벽 2시30분에 들어와 흔적남긴다. 요즘 세월이 왜이리 빠른지..
은미생일이 벌써 지났구나, 연락못해서 미안하고 늦게나마 추카한다. 언제 31살이나 되었니? 정말 세월이 유수같구나! 희희낙낙 몰려다니며 웃고 떠들고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후후
은미야 , 늘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느끼며 올 한해가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

>엄 누굴까?
혜은이 언닌가. 아님 누구...?
내생일이 지나간 다음에서야 이렇게 글을 올린걸
보면 분명 스토커는 아니구 말이지. ㅋㅋ
혜은 언니라면 영민맘으로 올렸을것인데.
누구세요? ..... ^^

달력에 친구 생일을 분명히 적어 놨건만 몇일이 지나서야 달력을 보고 아'// 어쩌나? 했어
미안해서 전화도 못하고..
뭘 하고 사는지? 그냥 하루하루를 흘려 보내는것 같은데
은미야 우리가 벌써 서른이 넘다니...
앞으로도 마흔이 되고 오십이 되어도 마음은 항상 예전의 너의 모습을 기억할것 같아.
눈물도 많고 순수했던 너의 모습을...
은미야 루루의 홈에 들어오면 음악이 너무좋아.
메마른 내 마음이 촉촉해 지는것 같다.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책임이 무겁지만 조금씩 더 잘할수 있겠지.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살수는 없지만 꿈을 가져야 겠지
은미야, 나는 빨리빨리 세월이 흘렀으면 좋겠어
지금은 좀 힘들어
하지만 너를 보면서 힘을 얻어.
따듯한 봄이야 이 봄을 느끼며 행복하길 바랄께

ㅎㅎ 미선이~~
살다보면 다 그렇치머.. 나또한 달력에 체크해놓고
챙기지 못하는 생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난 잘 지냈어.
미선이도 잘지내고 있지?
소식도 궁금하고 해서 오늘 전화했는데
애들 데리고 어디 갔나봐? 전화를 안받네..
미선아 늘 난 친구가 행복하길 기도한단다.
알지? ...
우리 참고 기다리다 보면 맑은 날도 오겠지?
우리 힘내자.....

은미 언니 생일 이라길레
축하해 주러 왔습니다~ ^.^
은미언니 생일 추카해~♡

바다야 언니 생일은 3월 12일이였어. ㅎㅎ
늦은 생일축하인사지만 기분은 좋은걸.
고마워~~~^^

코코형ㅋㅋㅋㅋㅋ
강아지귀엽넹 ㅋㅋ
짐부터 열심히 구경 ^^;;
눈에 불을키고 ㅋㅋ 맨날 드로와야징ㅋㅋㅋㅋㅋㅋㅋ

호호 다쿠왔었구나
우리홈에 놀로와서. 이로이론 나의 이쁜 얼굴을
보고 말았겠군.ㅋㅋㅋ
자주자주 놀러와라
난 요즘 게임에도 거의 접속못하는데 우리홈에서
이렇게 다쿠를 보니까 좋다~~

은미야 진심으로 생일축하하고 건강해 내가아파보니까 건강이 최고더라고 준이씨와 행복한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