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에 친구 생일을 분명히 적어 놨건만 몇일이 지나서야 달력을 보고 아'// 어쩌나? 했어 미안해서 전화도 못하고.. 뭘 하고 사는지? 그냥 하루하루를 흘려 보내는것 같은데 은미야 우리가 벌써 서른이 넘다니... 앞으로도 마흔이 되고 오십이 되어도 마음은 항상 예전의 너의 모습을 기억할것 같아. 눈물도 많고 순수했던 너의 모습을... 은미야 루루의 홈에 들어오면 음악이 너무좋아. 메마른 내 마음이 촉촉해 지는것 같다.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책임이 무겁지만 조금씩 더 잘할수 있겠지.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살수는 없지만 꿈을 가져야 겠지 은미야, 나는 빨리빨리 세월이 흘렀으면 좋겠어 지금은 좀 힘들어 하지만 너를 보면서 힘을 얻어. 따듯한 봄이야 이 봄을 느끼며 행복하길 바랄께
미안해서 전화도 못하고..
뭘 하고 사는지? 그냥 하루하루를 흘려 보내는것 같은데
은미야 우리가 벌써 서른이 넘다니...
앞으로도 마흔이 되고 오십이 되어도 마음은 항상 예전의 너의 모습을 기억할것 같아.
눈물도 많고 순수했던 너의 모습을...
은미야 루루의 홈에 들어오면 음악이 너무좋아.
메마른 내 마음이 촉촉해 지는것 같다.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책임이 무겁지만 조금씩 더 잘할수 있겠지.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살수는 없지만 꿈을 가져야 겠지
은미야, 나는 빨리빨리 세월이 흘렀으면 좋겠어
지금은 좀 힘들어
하지만 너를 보면서 힘을 얻어.
따듯한 봄이야 이 봄을 느끼며 행복하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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