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니 조회 2,2352003.3.26 (수)방명록
은미야 안녕? 요즘 내가 여행갔다오느라고 통 연락을 못해서 미안하네! 짬내서 26일 새벽 2시30분에 들어와 흔적남긴다. 요즘 세월이 왜이리 빠른지..
은미생일이 벌써 지났구나, 연락못해서 미안하고 늦게나마 추카한다. 언제 31살이나 되었니? 정말 세월이 유수같구나! 희희낙낙 몰려다니며 웃고 떠들고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후후
은미야 , 늘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느끼며 올 한해가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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