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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2002년 12월 23일, 11:39 AM 1750 0
그동안 루루랑 예쁘신 주인님 훔쳐보기만하구 후다닥 도망치기 바빴네요
루루..이쁜데다가 정말 착하고 말 잘들을거 같아요
정말 예사롭지않게 늘씬하게 쭉~뻗은 다리에 발목은 투톤이네요 ^^
그리고 루루는 좋은엄마 만나서 참~ 행복하겠어요
yem
루루맘 2002년 12월 23일, 12:49 PM 2423 0
어머 레오누나 맞죠? 망치네에서본
그리고 하니랑 같이 사진 찍었던.
긴다리가 너무도 인상적이 였던 레오 우리 루루가
보시다 시피 다리가 엄청 길어요. 레오하고 약간
비슷한 다리 형태인것 같아요. 약간 얇으면서 긴
쭉 뻗은 다리. ㅎㅎㅎ 레오도 정말 너무너무 이뻣어요 하니랑 찍은 사진이 오래 기억에 남아요
가끔 레오 사진도 올려주시고 그러세요.^^
자주 뵈요 망치네서나. 루루네에서나..^^
바둥이^^ 2002년 12월 18일, 6:22 AM 1851 0
아가쒸~~~~
홈피 들어오자 마자.. 케롤이^^ 벌써 크리스마스 된기분... 케롤만 들어두.. 기분이... 업되는거 같아요.
배뽈록이 아줌마가 크리스 마스는 무신 하겠지만 ㅠ.ㅠ
그래도... 기분많은 조으네요.
지금 아가쒸는 뭐하구 계실깡... 이시간에.. 아마두.. 잘듯 싶은데... 새벽6시가 넘었으니까.. 아마두.. 잘듯 ^^울 서방뉨도 자구욤.. 나는 울 서방뉨 퇴근할때까지.. 기둘리다.. 잠이 다깨어서.. 잠두 안오고 해서.. 여기저기.. 들락날락 하다가.. 오랜만에 아가쒸네 홈에...들렀네욤..루루사진을 봤는데.. 엄청 컷던데..
옛날만큼은 귀엽지 안아욤 >.< ioi 아가쒸.. 딸인데 이케 말하믄 혼날려나 ( ")
고모부도 잘계시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요즘감기를 뭐라더라.. 아~ 까먹었뉌 =.=
암튼.. 정말 조심하시구요. 건강은.. 두말할 것두 엄꼬..밥두 꼬박꼬박 챙겨서 드시구요.
울서방뉨은 날이 갈수록 배가.. 앞으로 나오네욤 ㅠ.ㅠ
자기 발가락이 안보일꺼에요.. 이제는 ㅠ.ㅠ
넘 뚱땡이 대써욤 미쵸~
헬스좀 댕기래두 말두 안듣구... 나중엔 나하고 똑같이 배뿔룩이 될꺼 같아욤...
에고~~ 나두 인제 자야될듯 싶어욤.
담에 또 들릴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yem
루루맘 2002년 12월 18일, 9:12 PM 2643 0
앗 언니의 발자취가 이곳에 있네 ㅎㅎ
우리 그시간에 안자고 있었어요. 요즘은 새벽에 근무겸
알바하고 함께 같이 있어요
한가지더 ㅎㅎ 새로운 크로노스라는 게임에 미처 있지요
그래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답니다.
낮에 자고 지금 다시 나와서 언니 남긴글 보고 반가워서
바로 덧글 달고 있어요
조카녀석은 잘 크고 있지요. 고놈 ... 이제 세상 볼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아구 궁금해라~~
나오면 바로 뽀뽀부터 해줘야지..^^
오빠도 언니도 늘 행복하시구요
늘 웃으면서 살게요
미니언니 2002년 12월 12일, 12:22 AM 2430 0
첨왔네요. 가끔가는 보드미홈페이지에서 광주!라는 말이 눈에 띄어 놀러왔네요. 저두 광주살거든요.
동물병원엘 가두 치와와는 보기힘든데..무지 반가와요.
정모하셨나요? 알았다면 갔을수도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언젠가 또 기회가 있겠지요?
저도 치와와기르는데 강아질좋아하기는 하는데 원래부터 치와와는 별로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우연찮게 미니를 기르게 되면서 싹 바뀌었어요. 치와와처럼 사랑스런 강아지가 있을까해요. ^^
여긴 치와와기르시는분들 많이 오시는것같은데 나중에 우리미니 결혼도 여기서 알아봐야겠네요;ㅋㅋ
이웃집강아지에 미니사진 올렸거든요.^^ 함 보세요.
루루도 넘 이쁘든데..진짜 사랑많이 받고살구있구나라는게 느껴지네요. 루루는 행복한 강아지네요.
그럼 또 올께요~
yem
루루맘 2002년 12월 12일, 1:28 AM 2547 0
어머나 미니언니 광주살아요
정말 너무 반가워요
네 광주에 치와와 정모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라서. 이번에는
방학을 하면 시도해볼까해요
전대후문쪽에 애견까페가 꽤 크답니다. 거기에서
모임을 하면 좋을것 같은데
다음 모임에는 꼭 같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희 홈에 자주 놀루오세요
너무 좋은 분들이 많답니다.^^
수미 2002년 12월 6일, 11:53 PM 2116 0
은미야 오랜만이지 그동안 계속 집에 늦게 들어오다보니까 홈에 자주 들르지도 못했어 용서해줄거지?사는게 하는거 없이 바쁘네 은미야 잘지내지 편지는 잘받았는지 모르겠구나 다음에 또 들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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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2002년 12월 7일, 3:57 AM 2128 0
사랑하는 수미야.
정말 수미한테는 많이 미안해 진다.
너에게 편지를 쓰겠다고 이번에도 마트에가서
편지지를 사왔어. 그런데 답장도 못쓰고 있어서
어찌나 미안한지. 내맘 알지?
^^ 항상 미안해. 여러통의 편지. 수미너에게
받는 편지가 나에게는 얼마나 큰기쁜인지
너도 알꺼야..
그러기에 더더욱 수미가 고맙고. 또한 미안해지는거구
늘 우리들의 맘이 변하지 않고. 아껴주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맘이 따뜻해지고. 배가 부른거
알꺼라 생각해
수미야..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수미가 지금 원하는 바가
정말 빨리 이루워 지길 기도할께^^
안녕
레오이모 2002년 11월 22일, 4:48 PM 2342 0
ㅎㅎ안녕하시와요?
제가 웹디이면서두 여기저기 헤매고다녀서 가끔 제직업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음당..ㅎㅎ 루루네홈이 있는걸 오늘에야 알았음당..ㅠㅠ

홈이 너무 이쁘구...볼거리두 많구요..ㅎㅎ 제가 관심있는 요리에 대한것두..한수배워야겠어요..^^
지금 망치네서 놀다가 여기왔네요.. 저 노란모자티 입구 날고있는 꽃천사루루는 정말 날씬하군요..ㅎㅎ
자주자주 올께요^^
너도나도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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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2002년 11월 22일, 9:41 PM 2598 0
어머나. 레오이모님이 방문해 주셨네요.
레오홈에가서 구경 많이 했는데 정말
솜씨가 대단하시던데. 전 웹디자인 쪽은 거의
아는바가 없지만. 그래도 레오 이모님이 만드셨다는
홈들을 구경 다녀와 봤는데.. 놀라운 솜씨였어요
물론 레오도 너무너무 예뻤구요..^^
이제 인사했으니까.. 자주자주 뵈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스마일
수미 2002년 11월 16일, 10:58 PM 2224 0
은미야 승엽씨가 컴 고쳤어 이젠 니 홈에 자주 가도 돼 너의 행복한 사진들을 보니까 나까지 행복해 지는것같다 은미야 준희씨와 영원히 행복하길 바랄께
나두 여행가고 싶다
삭제
yem
루루맘 2002년 11월 17일, 12:24 AM 1902 0
니네 부부는 여행 자주 다니잖어. ^^
늘 부러워만 하다가 우리도 큰맘 먹구 다녀온것
같어. 승엽씨도 잘지내지?
ㅋㅋ 대신 안부 전해줘^^
보고싶다고.
늘 행복하구
늘 기뻐하고
늘 사랑하며 살아가길 기도할께^^
울산에서 2002년 11월 12일, 10:54 PM 2132 0
샬롬!
크리스챤 이셨군요... 반가워요.. 저두 크리스챤입니다.
사실, 이 사이트는 치와와 사랑에서 봤어요. 그리구 치와와를 기르려구 이곳저곳을 다니가다 치와와 사랑 사이트에서 루루를 봤는데, 제가 예전에 키웠던 제리와 너무 닮아서 정말 놀랬습니다.
우리 제리는 죽었어요. 너무 늙고 병들어서 그후에
그 어떤 강아지도 키우지 않으려고 모든것을 다 버렸는데, 시간이 약인지 다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돌아보니 이곳까지 왔답니다. 우리 제리도 치와와 였어요.
루루를 보니 좀 큰 것 같던데,,,루루는 몇살인가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군요.
루루같이 예쁜강아지를 어떻게 구하셨나요?
저두 시간이 좀 걸리더라두 맘에드는 강아지를 기르려구 한답니다. 겨울철에 건강하시구요,,,
시간있으시면 멜 보내 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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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2002년 11월 12일, 11:16 PM 2556 0
네 반갑습니다.
저도 크리스챤을 만나니 넘 기쁘네요 샬롬이라는
인사도 너무 좋구요
제리가 하늘나라에 있군요. 참 맘이 아프셨겠어요
루루는 이제 6개월되었답니다. 1.8kg 이나 나가구요
얼마나 건강한지 .. 용가리 통뼈랍니다.
루루를 치와와 사랑에서 현미님이라는 분에게
분양을 받았어요. 서울까지 가서 데리고 왔답니다.
늘 이쁜 짓만 골라하는 우리집에 귀염둥이구요
자주놀러오세요
이곳에 좋은 분들이 참 많거든요
사는 이야기도 하고.
서로서로 기쁨도 슬픔도 나눌수 있답니다.
제리를 닮은 예쁜 아가를 빨리 만나실수
있기를 바래요



나 영임 2002년 11월 12일, 9:02 PM 1726 0
재밌게 잘 만들어 놨네.
사진은 정말 많이 올려놨군.
다음에 또 들어와 볼 께
내 홈페이지 주소는 위에 있고
아직 만드는 중이야
삭제
yem
루루맘 2002년 11월 12일, 11:18 PM 2399 0
개영임. 짜식 이제인터넷도 하고
용됐다.. 푸하하하
오늘 너때문에 많이 웃었다.
여전한 너.. 이그.. 남자들이 이상해
눈이 삐였단말이야.ㅋㅋㅋㅋ 개영임을 왜
좋아하는 거야... 푸하하하
농담이구. 이제부터는 자주 놀루와
알았지...
그럼 잘지내구.. 건강조심하고
하고 있는 일들 잘 되기를 바래
수미 2002년 10월 27일, 10:16 PM 2320 0
은미야 너무 오랜만이지?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겨울이 벌써 온거같애
올 겨울은 얼마나 추울까?
난 겨울이 너무싫다 넌 어떤계절이 제일좋아?
삭제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8일, 1:09 AM 2495 0
수미야. 나도 겨울이 싫어. 추위를 많이 타잖어.. ㅎㅎㅎ 옛날 생각또 나눈구만.. 채수미. 한겨울에도 속에다 반팔입고. 우리들 어찌 그리도 건강했었는지. 내복이라는 것은 거의 구경도 안하고 살던 우리 팔팔하던 우리가 이제는 겨울이 되면 내복을 끼고 살아야 하는 나이게 되었단 말이야. 크~~흐 이눔의 나이... ㅋ
언제나 젊어서 우리 들 건강할것 같았는데 그치.. 수미야.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힘든일 있으면. 나한테 전화해... 내가 위로해주고. 너에 힘듬을 같이할께
늘 웃고. 밝게 살자...^^ 화이팅!!
수미... 이쁜이 잘자구....
쪽~~~옥
naeuny 2002년 10월 23일, 6:00 PM 1887 0
ㅎㅎㅎ 은미..정말 잘 보구간다..^^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길 바랄께?ㅎㅎ
자주 놀러올께!!^^
삭제
yem
루루맘 2002년 10월 23일, 6:21 PM 2441 0
기지배 말도 없이 나가버리네 ^^치 나 삐진당
농담이구. 오랫만에 이야기를 해서 너무 좋았구
그동안 너 걱정 많이 했당. 집도 연락이 안되고
핸폰도 정지되고. 어찌나 걱정했는지.. 영임이도
너한테 전화했었는데. 안된다고....
은희야 msn 접속하면. 전화해.. 난 언제든지 콜이니까
그리고 전화번호 알려주고...
자주들려서 글 남기고..ㅋㅋㅋㅋ
안남기면. 너 내친구 아녀
은희야 오늘 하루도 잘보내구....^^
행복해라.~~이가을 옆구리 무지하게 쓰릴텐데.
빨랑 그 옆구리. 따뜻하게 해주는 늑대를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