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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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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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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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에고 갱이님을 모르다니요 ^^
망치네서 하루도 안빼고 보는데. 당연히
알아 봐야죠..
감사해요. ㅎㅎ 이렇게 누추한 저희집까지
왕림해 주시고. ^^ 갱이님의 옷만드는 솜씨에
놀라고 있는 아줌마인데요. ^^ 너무 부러워요
나중에는 하나 꼭 장만 할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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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네서 하루도 안빼고 보는데. 당연히
알아 봐야죠..
감사해요. ㅎㅎ 이렇게 누추한 저희집까지
왕림해 주시고. ^^ 갱이님의 옷만드는 솜씨에
놀라고 있는 아줌마인데요. ^^ 너무 부러워요
나중에는 하나 꼭 장만 할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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