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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3년 5월 6일(화), 7:30 PM
http://mangchi.ibom.net
망치네 주소랍니다.
ㅎㅎ 얼른 가보세요.
멋진 망치네를 못가서 속상하시죠?
다시한번 해보세요. 사실 전 잘되던데. ^^
하늘이 2003년 5월 4일(일), 1:52 PM
저기..
한가지 물어볼께 있는데요..
제가 망치홈을 자주 들리는데 홈페이지를 이동했다고 하는데.. 제가 아직 그 주소를 몰라서요..망치홈이 어디로 이동했나요? 아니면 아직 홈페이지를 이동을 안하셨나요? 그럼 꼭 답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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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3년 5월 5일(월), 3:43 PM
이웃집구경에 보시면요
망치네홈이 있답니다.
그곳을 누르시면 들어가실수 있어요^^
얼른 다녀와보세요. 너무너무 예쁘게 변했어요
예전보다 더 멋져진 홈과. 이쁜 망치도끼
보실수 있으실 꺼예요 ^^
권수현 2003년 4월 10일(목), 9:53 PM
은미님..
안녕하세요^^.
방명록남길려고 했는데..매일 까먹고ㅡ,.ㅡ
이제서야 남겨요..
초등학교때랑 중학교때랑..
다른점이 많은것같아서..ㅠ,.ㅠ
숙제도 많고..그럼
이만~^^
유은미 2003년 4월 16일(수), 6:16 PM
수현님 중학생이군요
아무래도 초등학교때와는 많이 다르겠지요
배우는 과목도 틀리고. 공부하는 과정도 틀리고
ㅎㅎ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의 추억이
오래도록 기억에 많이 남는 법이랍니다.
힘들지만 열심히 공부하는게 지금 수현님의
최선의 모습이고. 제일 아름다운 모습이겠지요. ^^
힘들어도 화이팅!!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길 바래요
미니엄마 2003년 4월 9일(수), 9:15 PM
헉..루루가 벌써 두번째...음...빠르군요..우리 미니는 아직...안보이는데...쩝쩝..
너무너무 감축드리구요...한동안 못와봤었네요..
정말 언제한번 미니 델꾸..광주에 함 내려갈께요..
미니가 차멀미를 잘해서..언제 주말에 한번 용기내서 내려갈께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루루가...
연락처를 함 보내주세요..
핸펀번호랑...대충의 위치를 좀 갈켜주세요~~
헤헤...
그럼...루루도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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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3년 4월 10일(목), 8:26 AM
앗 정말요 신난다. 후후
미니를 드뎌 볼수 있겠군요.
잘지내시고 있죠? 우리루루 이제 아가씨도 아니래요 ㅋㅋ짱구랑 신방 차렸어요. 후후 하지만 임신은 아니길 바라고요 아닐꺼라고 하네요. 2년뒤에쯤 정식으로 시집한번 더 보낼려구요.
루루가 워낙에 건강해서 인지. 발정기도 3개월하고 10일만에 다시왔어요. 누굴닮아서인지.ㅋㅋ

광주에 오실-때 꼭 연락주시구요
핸폰 : 017-318-7580
위치는요. 광주천단지구를 먼저 찾으신다음에
거기에 위치한 숭덕고등학교를 찾아서 숭덕고 앞에
월계교회가 있는데요. 거기에서 보면 21세기인터넷피시방이라고 간판이 보인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정말 미니랑은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루루의 엄마는요?
아 벌써 부터 떨리는데요. 후후
미니엄마님도 늘 행복하세요 ..
혜니 2003년 3월 26일(수), 2:40 AM
은미야 안녕? 요즘 내가 여행갔다오느라고 통 연락을 못해서 미안하네! 짬내서 26일 새벽 2시30분에 들어와 흔적남긴다. 요즘 세월이 왜이리 빠른지..
은미생일이 벌써 지났구나, 연락못해서 미안하고 늦게나마 추카한다. 언제 31살이나 되었니? 정말 세월이 유수같구나! 희희낙낙 몰려다니며 웃고 떠들고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후후
은미야 , 늘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느끼며 올 한해가 따뜻하고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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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3년 3월 26일(수), 5:58 PM

>엄 누굴까?
혜은이 언닌가. 아님 누구...?
내생일이 지나간 다음에서야 이렇게 글을 올린걸
보면 분명 스토커는 아니구 말이지. ㅋㅋ
혜은 언니라면 영민맘으로 올렸을것인데.
누구세요? ..... ^^
미선 2003년 3월 20일(목), 6:37 PM
달력에 친구 생일을 분명히 적어 놨건만 몇일이 지나서야 달력을 보고 아'// 어쩌나? 했어
미안해서 전화도 못하고..
뭘 하고 사는지? 그냥 하루하루를 흘려 보내는것 같은데
은미야 우리가 벌써 서른이 넘다니...
앞으로도 마흔이 되고 오십이 되어도 마음은 항상 예전의 너의 모습을 기억할것 같아.
눈물도 많고 순수했던 너의 모습을...
은미야 루루의 홈에 들어오면 음악이 너무좋아.
메마른 내 마음이 촉촉해 지는것 같다.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책임이 무겁지만 조금씩 더 잘할수 있겠지.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살수는 없지만 꿈을 가져야 겠지
은미야, 나는 빨리빨리 세월이 흘렀으면 좋겠어
지금은 좀 힘들어
하지만 너를 보면서 힘을 얻어.
따듯한 봄이야 이 봄을 느끼며 행복하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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