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아. 고맙다. 맞어 아침 저녁으로 많이 싸늘하더라.
너도 아이들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고, 가끔 들려서
방명록에 말고 게시판에 글남기면 돼 너하고 이렇게
글로 서로 안부주고 받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너에게 받았던 많은 편지들은 아직도 내가 이쁘게
보관하고 있구. 그렇게 주고 받았던 편지를 가끔 볼때면
그때의 따뜻하고 소중했던 추억이 떠오르곤 해..
그때 우리서로 많이 아끼고 걱정해 주고 기도해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렇치 못해서 내가 미안하고.
두 아이의 엄마인 미선이가 여전히 나에게는 그때의
친구라는거 알쥐..?
미선아.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
미선아. 고맙다. 맞어 아침 저녁으로 많이 싸늘하더라.
너도 아이들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고, 가끔 들려서
방명록에 말고 게시판에 글남기면 돼 너하고 이렇게
글로 서로 안부주고 받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너에게 받았던 많은 편지들은 아직도 내가 이쁘게
보관하고 있구. 그렇게 주고 받았던 편지를 가끔 볼때면
그때의 따뜻하고 소중했던 추억이 떠오르곤 해..
그때 우리서로 많이 아끼고 걱정해 주고 기도해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렇치 못해서 내가 미안하고.
두 아이의 엄마인 미선이가 여전히 나에게는 그때의
친구라는거 알쥐..?
미선아.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
sera
2002년 9월 16일, 5:50 AM
1520
여기다 남기는거 맞지요? 아홈이 여성스러워여..
은미님..미인이시군여..훔..
저도 홈페이쥐 만들고 싶단 생각들어여.
아기자기..음악도 조코..글씨도 귀엽게 써지네여..
알게되서 기뿌구여..저도 자주자주 와서 글남길께여.
모두들 건강조심하시고 또 뵙지요..
참 포근하다~~
여기다 남기는거 맞지요? 아홈이 여성스러워여..
은미님..미인이시군여..훔..
저도 홈페이쥐 만들고 싶단 생각들어여.
아기자기..음악도 조코..글씨도 귀엽게 써지네여..
알게되서 기뿌구여..저도 자주자주 와서 글남길께여.
모두들 건강조심하시고 또 뵙지요..
참 포근하다~~
앗 언니 가족 생일은 제가 갠적으로 수첩에
다 적어놓았구요. 내가 나중에 인쇄해서
드릴께요. 그리고 이렇게 왕립해
주셔서 감솨요.
추석때 우리는 가게 봐야 하구요.
시골 가셨다가올라가시면서 함 들리세요
우리는 알바가 없어서.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아요^^
뱃속에 고놈은 잘있죠? 건강하대죠?
항상 몸 조심하시구요^^ 가끔 들려서
사진도 보고 오빠 언니 사는 이야기도
적고 가세요. 저도 바로바로 답글 답니다.^^
앗 언니 가족 생일은 제가 갠적으로 수첩에
다 적어놓았구요. 내가 나중에 인쇄해서
드릴께요. 그리고 이렇게 왕립해
주셔서 감솨요.
추석때 우리는 가게 봐야 하구요.
시골 가셨다가올라가시면서 함 들리세요
우리는 알바가 없어서.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아요^^
뱃속에 고놈은 잘있죠? 건강하대죠?
항상 몸 조심하시구요^^ 가끔 들려서
사진도 보고 오빠 언니 사는 이야기도
적고 가세요. 저도 바로바로 답글 답니다.^^
유중길
2002년 9월 15일, 10:12 PM
1802
홈피가.. 넘넘 이뻐욤 =.=
지금 울 어빠는 꿈나라를 헤메구 있구욤.. 나는 혼자 심심해서.. 아가씨네.. 홈피도 구경할겸해서.. 피시방에 잠깐와찌요.피시방 공기가 안조아서.. 한시간만 하구..... 갈래요.. 이번 추석에 아가씨 뵐수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어떻게 될지... 오빠가.. 2틀밖에 시간이 없다고 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하긴.. 오빠는 내가 꼬시기 나름이지만 ㅋㅋ
추석에 볼수있음.. 봤으면.. 해요..
아가씨.. 남편을 어떻게 불러야 될지 --; 잘 계시죠? 루루도.. 물론.. 잘있죠? 사진보니까.. 마니 컷던데.. 그래도.. 귀여운건.. 여전하더라구요.. 나도 얼렁.. 사야징.....=.= (오빠가 사줄까 ㅠ.ㅠ)
건강하시구요... 그런데... 우리 가족.. 생일이랑.. 그런거.. 적어놨다던데.. 어디서 찾아야될지.. 아무리 디져도 안보이네요.. 집에 가기전에 한번더 찾아보구가야징*.*
내가 못찾으면.. 전화 드릴테니까.. 아가씨가.. 울어빠 이멜로 보내주세요. 아니면... 내 이멜로 =.=(뻐언뻔~ioi)
그럼... 다음에.. 뵈요.. 안뇽~~
홈피가.. 넘넘 이뻐욤 =.=
지금 울 어빠는 꿈나라를 헤메구 있구욤.. 나는 혼자 심심해서.. 아가씨네.. 홈피도 구경할겸해서.. 피시방에 잠깐와찌요.피시방 공기가 안조아서.. 한시간만 하구..... 갈래요.. 이번 추석에 아가씨 뵐수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어떻게 될지... 오빠가.. 2틀밖에 시간이 없다고 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하긴.. 오빠는 내가 꼬시기 나름이지만 ㅋㅋ
추석에 볼수있음.. 봤으면.. 해요..
아가씨.. 남편을 어떻게 불러야 될지 --; 잘 계시죠? 루루도.. 물론.. 잘있죠? 사진보니까.. 마니 컷던데.. 그래도.. 귀여운건.. 여전하더라구요.. 나도 얼렁.. 사야징.....=.= (오빠가 사줄까 ㅠ.ㅠ)
건강하시구요... 그런데... 우리 가족.. 생일이랑.. 그런거.. 적어놨다던데.. 어디서 찾아야될지.. 아무리 디져도 안보이네요.. 집에 가기전에 한번더 찾아보구가야징*.*
내가 못찾으면.. 전화 드릴테니까.. 아가씨가.. 울어빠 이멜로 보내주세요. 아니면... 내 이멜로 =.=(뻐언뻔~ioi)
그럼... 다음에.. 뵈요.. 안뇽~~
망치엄마
2002년 9월 15일, 9:24 PM
2212
아쿠..루루엄마님..
제가 코멘트다니까..밑에 또 생기네요..
관리자로긴하셔서..설정하는 곳으로 가면요..
답글보여주기라는거 있거든요.
거기 해제하시면 되는디...-.-;;
제 글이 여러개 보이니까 민망해서요..-.-
아쿠..루루엄마님..
제가 코멘트다니까..밑에 또 생기네요..
관리자로긴하셔서..설정하는 곳으로 가면요..
답글보여주기라는거 있거든요.
거기 해제하시면 되는디...-.-;;
제 글이 여러개 보이니까 민망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