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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2년 9월 15일(일), 2:11 PM
로미언니님 방가워요 망치엄마님이 왠지 고마워 지는걸요..ㅋㅋ^^
저도 가끔 망치네 가서 놀구 온답니다.루루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종종 들리셔서. 루루 사진과. 아름다운글 만이많이 감상하셨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좋은 만남을 가진거에 대해서도 감사하구요^^
로미언니 2002년 9월 15일(일), 2:06 PM
안녕하세요. 치와와 망치네 링크 타구 놀려왔어요.^^
역시 루루도 너무 이쁘네요. 치와와는 정말 요정같은 애들인거 같아요.
사진발두 잘 받구..ㅎㅎㅎ
홈피도 깔끔하구 이쁘구요...^^
종종와서 루루 앨범 열심히 보면서 행복감을 맞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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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3:47 AM
로미언니님 감사해요. 저도 로미와 쁘미네
집에 놀러 갔었어요. 망치네 홈을 통해서
너무 이쁜 홈에 또~ 멋진 뜨게질 솜씨까지
너무 부럽고, 저도 나중에 우리 루루옷
거기서 하나 주문해도 될까요.. 너무 이뻐요. ^^
저도 가끔 들릴께요 ^감사해요
벼리누나 2002년 9월 15일(일), 10:02 AM
저드 이렇게 이쁜홈 만들고 싶어용;;
태그솜씨가 좋으신가봐용~~ 전 근근히 홈페이지를 만들었다가;;
폐쇄했지용 ~
여하튼 은미님 이쁜홈 잘 이끌어 가시기를 빌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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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3:49 AM
벼리 누나님 하이. 감솨요
흔적을 남겨주신분들 주세대세요..
많치 않은 우리 루루 껌 보내 드릴께요.ㅋㅋ
아직은 많은 자료도 없지만 이렇게 구경와
주셔서 벼리누나님 감사해요
벼리 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앵두캡쳐 2002년 9월 14일(토), 10:57 PM
안녕..^-^
홈 전꺼보다 훨씬 이뻐졌어요~
달려라하니님 말씀대로 어쩜 이렇게 이쁜홈을 만들수가 있는지..
신비스러운..*_*;;
이만 쭈릴께요~
매일매일 해피한 하루만 보내세요~^-^
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10:17 PM
하니님 앵두 언냐님 눈물 난다. 흑흑 감사
. 아직은 부족한 홉이죠? 그래도 게으르지
않게 열심히 관리할려구요 앵두님과
하니님이 가끔 들려 주신다면 저로서는
큰 영광이지요 앵두언냐님 이곳에도 많은
정보 남겨 주실꺼지요 그리고 하니언냐님
이쁜 하니 두니 사진 가끔 이웃집사진관에
올려주세요. 이곳을 찾으신 분들도 앵두나,
하니, 두니 이쁜 모습 볼수 있또록^^
두니는 특히 우리 루루랑 많이 담아서
더 관심이 가요

앵두언냐님두 앵두사진 가끔 올려 주실꺼죠?
두분 넘 멋지공, 늘 행복하세요
달려라하니 2002년 9월 14일(토), 10:36 PM
안녕하세요^^
루루친구~~하니 놀러왔답니다! (두니도 와써여~)
어쩜 홈피가 이렇게 이쁠수가@@
부럽네요.흐윽..
가끔 들를께요
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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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미 2002년 9월 14일(토), 12:23 AM
은미야 새단장한 홈페이지 다시한번 축하한다 준희씨가 애썼겠구나
앞으로 날로 번창하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한다 수미도 자주 들릴게은미야 나 가을타나봐 우울해 잠도 않오고 이젠 내일을 위해서 눈을 붙여야겠다 은미야 담에 도 놀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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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10:18 PM
사랑하는 친구 수미야 고맙다. 새단장하고 첨으로 찾아준 수미양
수미양의 흔적을 이곳에서 볼수 있는 것 만으로도 기뻐진다
가을 타는 수미 괜히 길거리 방황하지말구
또 멋진 남자가 쫓아 오면 어케하냐.
그러니까 끝나면 일찌 일찍 집에
들어와서 나와 대화나 하장.. ^^
수미 바람 내가 잡아 주께.ㅋㅋㅋ
암튼 많이 보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