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다들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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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11,538 24 2003.01.13 15: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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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옹이..시장가서...
천..좀사고...떡뽂이.랑..순대랑..뻔대기...사서...왔쪄요...
^^
이쁜천이..이것저것 많길래..
그중에...한..5~6가지 사왔어요...
집에 있는 천까지..모두 합하면...
이뿐조카들..옷...다~~만들고도..남을 것 같네요...후후후...
^^
손바느질이라서...시간이..좀..오래 걸리지만...
보통,...한벌만들면....
2일..정도 걸리니깐....흠...
한꺼번에는..다 못만들어요..
구러니깐..차례차례대로..만들어서..보내줄께용...^^
지금운...루루옷...만들고있쪄요..
저번에...연두색원피스는...그냥..만들다가...길이가..
안맞아서..루루언냐네 가는거니깐...
좀..미안하기도 하고..구래서...한벌더 만들거든요...
화요일까지는...다 만들 수 있을것 같아요...
수요일은..실밥 풀러..병원에 가야하니깐...하루쉬고...
목요일 정도부터...만들기시작하면....될것 같아용...
조카들...목둘레랑...몸길이랑...(옷길이...)가슴둘레...적어주세요...^^
구러면...참고해서..냐옹이가..열씨미..만들께요...
냐옹이가...원피스 좋아해서...아마..모두 원피스 갈거예요...^^;;;
손바느질이라서...좀..꼬져도...냐옹이..정성이라 생각하고...
받아주실꺼죠?
자...다들 다들...얼른얼른..싸이즈재서..보내주세용...^^
싸이즈 안올리시면...그냥..냐옹이 멋데루해서 보낼꾸니깐...
...안맞아도 소용없뗘욧...ㅡㅡ+++
구러니깐..후회하지말궁..얼릉얼릉..글올려주시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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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3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14 16:39
찰싹찰싹 뭐로 때렸어? 이왕이면 쇠주걱으로 때리지...푸하하하(x19)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글쓴이 2003.01.14 16:25
허걱...빨리가 아니라..딸기....ㅡㅡ...자다깨서..정신이... 찰싹찰싹...ㅠㅠ미안미안..딸기언냐 미안...ㅠㅠ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글쓴이 2003.01.14 16:23
흠..이제..깜코랑..하나두니까지..접수했넹...^^ 하니두니언냐...4번째니깐...1월말쯤이나..받으실텐디... 흠...아무리..빨리 만들어도..일요일까지는..무리일것 같앙...미안...ㅠㅠ 2월달에도 촬영있을꾸얍...그렇게 믿고싶당...ㅠㅠ 그리구..울이뿐망치...빼놓을 수 없징...알면서... 망치눈 나한테..콕~! 찍혔잖앙...푸하하하하..ㅡㅡ.... 망치싸이즈도..얼릉얼릉 올려주오... 그런뎅...빨리랑..다래는..여자애니깐...원피스도 괜찮지만... 하니..남자 아기잖앙...군뎅...윈피스입혀도 괜찮아??? 흠...하니이뻐서..뭐든 다..잘어울리겠지만...남자아이인데... 치마입혔다가...자존심상해 하는거 아냐?ㅡㅡ... 그것도...말해줭...^^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1.14 08:21
하니 : 목둘레 14 가슴둘레 25 등길이 18 두니 : 목둘레 14 가슴둘레 23 등길이 20 원피스면...등을 다덮어야하는거아닌가? 저게 등길이니깐 알아서해주세용.. 이번주 촬영스케쥴: 수요일, 일요일 -_-aaa 빨리안되면 할수없구^^;;집에있는옷입지모.히히.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14 07:44
하하하..^^ 드레스라~~ 망치네도 얼마전부터..치마..치마..하고 있었는데. 영감의 거부로 인해서 망치는 치마한번 못입어봤지만..-.-;; 나도끼워주는것이여? ~~ 치수 새로 잴려면 한차레 푸닥거리를 해야되는데..천천히 재어서 올릴께. 손바느질 그거 보통아닌데..더군다나 어려운 치마라니.. 힘들겠다...-.-;; 에휴.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14 01:05
냐옹이 손 너무 아프겠다....손 빵꾸나면 어쩔려구....아무리 뻰치가 있다고는 해도... 음...뭐...성의를 생각해서 치수를 적는게 좋겠지? 우리 깜코는...대충...쟀는데..(줄자가 없네...ㅠ.ㅠ) 목둘레....20에...몸통둘레...30에...몸길이...음..드레스길이 한 20저도 하면 될 것 같은데...우리 깜코는 아직 아기(이 수치가 무슨 아기란 말인가...)라서...좀 넉넉하게 해주세용...너무 고마워용....~.~::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14 00:36
내일 가서 빨리 치수 재어서 보내야지... 오늘의 우울한 기분 청소로 다 정리했는데 엉덩이 뼈가 넘넘 아프당 그래서 잠을 못자고 있음 우리 신랑 걱정 할까봐서 이렇게 들어와 봤더니 ㅋㅋㅋ이런 조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니... 그나저나 냐옹이님 힘들겠다...

미oF♡님의 댓글

미oF♡ 2003.01.13 21:57
미야도 해피 옷 만들기에 도전해본 적이 있었는데, 옷 만드는 분들보면 정말 존경스럽다니깐요-,ㅎㅎ, 나중에 미야한테 옷 만드는 법 한수 가르쳐 주심이 어떨런지~ ㅎㅎ, ,≥∇≤ㆀ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글쓴이 2003.01.13 19:54
딸기..다래양은...접수...^^ 루루다음으로 1순위야...^^ 다들..얼른얼른올리면...우선순위가 된다우... 구러니깐..얼릉얼릉 치수재서..올리세욧~^^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13 18:23
치수올릴게. 딸기치수 목둘레 15cm 몸통둘레22cm 목길이22cm 다래치수야. 목둘레 18cm 목통둘레29cm 몸길이29cm 고생하겠구만.. 벌써부터 설래여. 얼마나 이쁜옷이 올까 하고...푸하하하 지영이 덕택에 맞춤옷 입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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