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슈발츠를...슈발츠를..파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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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슈발츠 3,997 11 2003.04.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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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말이지...조그만 넘이 맨날 깜코한테 아리한테
알짱거리다가....깜코랑 아리가 심하게 맴매하는거야.

그래서 깨갱거리고......에혀..불쌍한..
너무 불쌍해서 차라리..다른 곳에서 사랑 듬뿍 받고..살라고..
ㅠ.ㅠ

물론 내가 잘 아는 사람한테 맡기기로 했어...
오늘 맡겼는데 얘기를 들으니...슈발츠가 좀 새초롬하게..
뭔가를 은근히 찾고 있대...ㅠ.ㅠ
불쌍한 놈........ㅠ.ㅠ
그래서..말이지...그래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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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다시 델꼬 왔어....-.-;;;;
짜식....괜히 누나들한테 까불다가....내 방에서 쫓겨났잖아.
우리 엄마랑 내 동생이....고맙게도(?) 잘 돌봐줬더군..

음냐음냐..난 뭐했냐구??
걍..옆에서 봤지..뭘.....
쳇..궁금한 것도 많어.........ㅋㅋㅋㅋㅋ

훔...이제 다시 내 동생방으로..엄마방으로 슈발츠를 파양 안 시킬거야..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쩝..(x7)(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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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4.25 01:04
흐흘.. 난 왠지 이럴줄 알았음.. 캬하하하.. 애기들이 사이도 좋으면서 뭘 그래용..하하. 저희집이야 말로 파양의 반복인데.. 흐흘.. 아아 지금 짐싸는 중인데.. 울 애기들 짐이 한상자 쌌는데두 아직 남아서 당황하는 중이에요 ㅠ.ㅠ 쉬야패드가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고 있긴 하지만..--;; 엄마 아빠가 발견하면 집이 뒤집힐것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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